中国・上海市、上半期の輸出入総額2兆1000億元…前年同期比0.6%増=中国報道
중국·상해시, 상반기 수출입 총액 2조1000억 위안…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 = 중국 보도
상하이 세관이 이렇게 발표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하이시의 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2조1000억원(약 44조4000억엔)이 되어 과거 최고
를 기록했다. 수출액이 동비 1.8% 증가한 8574억9000만원(약 18조엔), 수입액이 동비 0.2% 감소한 1조2400억원(약 26조엔)이었다.
무역형태별로는 일반무역 방식이 수출입 총액의 59.9%를 차지하고 있다. 가공무역 방식의 수출입액은 동비 4.8% 감소한 2752억
8000위안(약 5조8000억엔)에 그쳤다. 무역 상대국별로 보면, 지난 1-6월, 아세안과 기타 BRICS 국가에 대한 수출량이 증가했다. 아세안과의 수출입액
가 동비 4.8% 증가한 2773억 5000만위안(약 5조9000억엔)으로 대외무역총액의 13.2%를 차지했다. BRICS 국가와의 수출입액은 동비 11.2% 증가한 2003억2
000만위안(약 4조엔)이 되었다. 그 외 한국, 스위스와의 수출입액이 각각 13% 증가, 32.6% 증가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수출품목별로는 선박의 증가율이 높고, 동비 92.3% 증가한 318억 9000만원(약 6700억엔)
도달했습니다.
2024/07/29 16: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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