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の物品貿易総額が7年連続世界一位…対外貿易額は年平均1兆6000億元=中国報道
중국 물품 무역 총액이 7년 연속 세계 1위 = 중국 보도
중국·국무원 신문변공실은 3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대외무역이 비약적인 성장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 제18회 전국대표대회 개최 이후 중국 대외무역액은 연평균
1조6000억원(약 33조7500억엔) 증가했다. 2023년 대외무역수출입 총액은 41조7600억 위안(약 881조엔)이며, 2012년에 비해 17조 위안(약 360조
엔) 증가하고 있다. 이 숫자는 2023년 세계 무역 랭킹에서 4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기 세관이 감독관리를 한 화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했다. 중국 물품
무역총액은 7년 연속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150여 개국과 지역의 주요 무역 파트너이며 대외 무역 기업의 수는 2012년의 2배 가까이 늘었다. 일
해 상반기 중국의 대외무역액이 처음으로 21조원(약 443조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를 경신했다.
2024/07/31 15: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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