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팬미팅 투어 이후 오랜만의 팬미팅에서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최악의 악', '삼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가 종료되어 첫 필리핀 방문
그래서 개최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현지 분위기는 뜨거웠다. 이번 팬미팅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벤치(BENCH/)'와 함께 'M
oments with Ji Chang Wook'이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Ji Chang Wook과의 소중한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 인도
,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팬으로 회장은 사람만을 이뤘다. Ji Chang Wook은 위트 있는 토크와 몹시 빠진 가창력으로 감동적인 상냥함까지 더해 공연을 북돋웠다. 치 ·
장욱은 객석에 내려 팬들과 더 가까이 인사하며 셀카를 하는 등 달콤한 매력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코너마다 수천 명의 팬들의 웃음과 환호가 이어져 감격
눈물을 흘리는 팬까지 있을 만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지창우를 위해 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공개돼 감동이 이어졌다. Ji Chang Wook은 이종의
'세탁'을 한국어로 열심히 노래하는 팬들을 바라보며 함께 노래하는 등 끝까지 깊은 여운을 남기는 공연을 완성했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전세계와 세대를 불문하고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지창욱은 지난 7일 영화 '리볼버' 한국 공개를 시작으로 TVING 오리지널 '우씨왕후',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의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2024/08/05 17: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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