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スヒョン、「MIDO」オーシャンスター80周年記念「オーシャンスター39」コレクションローンチイベントに参加
김수현, '미도' 오션스타 80주년 기념 '오션스타 39' 컬렉션 런칭 이벤트 참여
배우 김수현이 7월 31일 서울시 삼성동(삼성)동에 있는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브랜드 '미도(MIDO)' 오션스타
- 80주년 기념 및 오션스타 39 컬렉션의 런치 아시아 이벤트에 참가했다. '미도'의 아시아 브랜드 앰배서더인 김수현은 미남
한 비주얼과 젠틀한 매너로 수많은 게스트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수현은 오션스타 39를 입고 포토콜에 등장해 다양한 포즈를 취
,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도'와의 긴 인연과 신제품에 대해 대화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샌드 아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의 말과 함께 앰배서더 김소현이 무대에 등장해 이벤트 방문 소감과 함께 새로운 시계 런치를 축하했다.
이벤트 회장 입구에는 마치 해변에 온 것 같은 분위기의 포토 존과 내부 메인 존은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님은 김·
Soohyeon을 직접 만날 기회와 함께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와의 인터뷰에서 브랜드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수현은 “올해는 오션스타가 발매 80주년을 맞이한 해로 그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하게 됐다. 깊은 바다 속에 들어가
온 것 같은 '오션 스타 39 아시아 론칭 이벤트' 현장에서 다이버 워치 이상의 가치를 느끼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8/05 19: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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