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의 제작 발표회가 개최되었다. 이재석 PD와 손수정 PD가 참석했다.
이재석 PD는 “Jang Keun Suk는 잃는 것이 많지만 나왔다.
배우 생활을 길게 해 아시아 프린스로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실은 원조 인플루언서라고 생각했다. 싸이월드 때부터 많은 사진을 남기고 독감의 원조
라고 생각한다. 본인도 자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와 함께 “기획안을 보내고 미팅에 갔는데, 이것은 나의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우리는 고맙다. 정말 우승
하려고 치아를 먹고 힘내줬다. 10만명의 구독자가 있는 신인 유튜버이므로 여기에 올 수 있었다. 공부도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도 괜찮습니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을 모두 내려 플레이해 주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재석 PD는 “배우 장군석이 아닌 독감으로 왔지만 전략이
하지만 아니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기를 보여줬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더 독감'은 영향력이 바로 그 사람의 가치가되는 한국
인플루언서 77명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 버라이어티로 이날 공개된다.
2024/08/06 17: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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