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위안(약 11조7000억엔), 순이익은 17억위안(약 344억엔)에 달했다. 철도 경영의 품질, 이익 모두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항목별로는 고정자산 투자, 여객수송량, 중유럽반열(중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정기화물열차)
운행 갯수 등의 지수가 모두 동시기 대비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국철 집단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다. 상반기 운수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4841억위안
조 8000억엔)을 달성했다. 자산부채 비율은 64.55%로 전년 말보다 0.99포인트 하락했다.
2024/09/05 15: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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