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北朝鮮がまたも韓国に向け「ごみ風船」飛ばす=5月からの被害総額は首都圏だけで1億ウォン超
북한이 다시 한국을 향해 '쓰레기풍선' 날린다 = 5월부터의 피해총액은 수도권에서만 1억원이상
북한이 이달 4일부터 8일에 걸쳐 쓰레기 등을 매달린 풍선을 연일 한국을 향해 날렸다. 북한은 한국의 탈북자 단체가 북한을 비난하는 빌라를 날리고 있다는 것에
대항조치로서 5월 이후 이런 풍선을 한국을 향해 날려왔다. 지난달 10일부터 약 1개월 가까이 끊어졌지만 이달 4일부터 5일 연속 날아갔다.
그동안 한국 각지에서는 풍선에 매달린 쓰레기가 떨어지고 차 앞 유리나 비닐 하우스가 손상되거나 하는 등의 피해가 나오고 있다. 8일에는 북
조선에 가까운 경기도 파주시에서 날아온 '쓰레기풍선'이 원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날리기 시작한 5월 28일
등 지난달 10일까지 이로 인한 피해의 총액은 수도권에서만 1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의 한겨레는 10일자의 사설로, 「『쓰레기 풍선』은 대
한민국의 일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날고 있는 것은 탈북자 단체에 의한 대북 빌라 살포에 대한 대항 조치로 보이기 때문에 사설은 북한의 도발의 여지
를 없애기 위해 탈북자 단체에 의한 대북 빌라 살포를 그만두도록 한국 정부에 요구했다. 한국에서는 한때 문재인(문재인) 전 정권 시 북한 빌라를 날리는 등 금지
멈추는 '남북관계발전법'이 시행됐다. 빌라 살포를 해 온 인권 단체 등은 동법에 반발. 한국의 27개 인권단체 등은 이 법이 규정한 “북한을 향해 빌라 등을 살포하고
백성의 생명·신체에 해를 끼치거나 심각한 위험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는 조항(동법 제24조 제1항 제3호)이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 "로서 법원과 다릅니다.
헌인지 여부의 판단을 요구하는 호소를 일으켰다. 그 후 지난해 9월 한국 헌법재판소는 위헌 판단을 보였다. 한국 통일부(부는 성에 상당)는 그때까지, 빌라 살포에 대해서 단체 등에
자숙을 요구했지만 헌법재의 판단을 받아 자제 요청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 후 탈북자 단체 등에 의한 대북 빌라 배포는 다시 활발해졌다.
북한은 대항 조치로 5월 말부터 한국을 향한 '쓰레기 풍선'을 날리기 시작했다. 풍선은 한국 각지에 떨어지고 거리 등에 쓰레기가
산란했다. 한국통 일부(부는 성에 상당)는 6월, 「쓰레기 풍선」의 내용의 분석 결과를 발표. 종이 조각이나 페트병, 비닐 등이 많았지만, 한국제의 넥타이나 점퍼 등의
조각도 발견되었다. 또한 내용물에 포함되어 있던 흙으로부터는 사람의 편 등에 있는 기생충도 검출되었다. '쓰레기 풍선'은 5월 28일 처음으로 날아간 후 6월에 6회, 7월에 3
번, 지난 달에 한 번으로 서서히 감소. 지난달 10일부터 약 한달 가까이 날리지 않았지만 이달 4일부터 5일 연속으로 확인됐다. 5일 동안 적어도 1100개가 넘는 풍선이 날아간 것으로 보입니다.
되었습니다. 5일에는 김포 국제공항에 가까운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지붕에 '쓰레기 풍선'이 낙하해 화재가 발생했다. 8일에는 북한에 가까운 경기도 파주시 창고 위에
쓰레기 풍선이 떨어지고 지붕에서 출화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의 화재에서는 풍선에 부착된 장치와 잔해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되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10일 화재에
"풍선에 부착된 발열체 타이머가 풍선과 적재물(쓰레기)을 분리하는 열선을 작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미디어가 전한 바에 따르면 '쓰레기풍선'으로 인한 피해액은 북한이 날기 시작한 5월 28일
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수도권에서만 1억52만80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의 한겨레는 10일 사설에서 “5월 말 날아오기 시작한 북한의
'쓰레기풍선'이 서울과 경기도 북부 일대의 주민을 괴롭히고 나서 이미 100일이 지났다"고 지적. 게다가, 북한에 의한 풍선의 살포가, 탈북자 단체가 실시하는 대북 빌라 살포에의 대항
조치로 취해진 것으로 보임을 감안하여, “북한의 도발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서 탈북민에 의한 북한에의 빌라 살포를 그만둔다는 대책은, (한국) 정부 내에서 나오지 않는다
"라고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또한 사설은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일곱 번째 핵실험 등 중대한 움직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게 한미 당국의 견해”라고
그리고 "이런 긴박한 정세 변화 속에서 한국의 대북 빌라와 북한의 쓰레기 풍선이 '우발적 충돌'의 구실이 될 가능성은 없는가. 정부는 쓸데없는 고집을 그만두고, 지금부터도 대북
선 빌라의 단속에 맞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09/11 14: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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