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い記憶の消しゴム」ジェジュン&チン・セヨン、超密着スキンシップデートスチールを公開
'나쁜 기억 지우개' J-JUN&Jin Se Yeon, 초밀착 스킨십 데이트 스틸 공개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나쁜 기억의 지우개~My Memories~」(이하, 「나쁜 기억의 지우개」)의 J-JUN과 진세
연의 초밀착 스킨십 데이트 스틸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MBN의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의 지우개」는 기억의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성(제
준)과 착각으로 그의 첫사랑의 사람이 되어 버린 여성(Jin Se Yeon)의 아슬아슬한 첫사랑 조작 로맨스. 나쁜 기억의 지우개 수술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J-JUN, Jin Se Yeon
등 주연 배우들의 몸매 당한 코믹 연기가 입소문으로 퍼져 한국 내외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12화는 켄리(J-JUN)의 첫사랑이 세양
(양혜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연(진세연)이 가슴 아파에 이어 주연을 생각하는 이신(이준원)이 자신의 마음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켄리
라고 이신 형제의 갈등이 본격화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켄리와 주연은 어느새 서로를 향해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사랑스러운 데이트를 이어
하고 있어, 지금까지의 갈등을 해소해 사랑을 확인했는지 신경이 쓰일 수 있다. Ken Rhee와 Juyeon은 시끄러운 주변 상황을 신경쓰지 않고 서로만 바라보고 행복을 만끽하고 드디어
행복이 찾아온 것 같은 러블리한 모습이 주목을 끈다. 첫 스틸 속의 켄 Rhee는 주연에게 야채로 정중하게 꽃다발을 만들어 주연에게 선물하는 모습.
Ken Rhee는 애정을 듬뿍 담고 있지만, 약간 이상한 야채의 무리가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Yuyeon은 꽃다발보다 소중하게 양손을 제대로 잡고 감
격렬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이어 주연은 숟가락을 들고 애교를 펼치고 켄리는 점점 주연에게 끌리듯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있어 마치 주연 안
에 빠지는 것 같고 웃음을 초대한다. 야채 뭉치의 하나로 켄리와 주연이 서로를 아끼는 사랑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을 따뜻하게 한다.
또한 마지막 스틸로 켄리가 넘치는 애정을 느끼지 못하고 주연의 뺨을 향해 입술을
돌진시키고 있다. 그의 직진 남자 본능이 다시 살아난 현장을 직관하도록 보는 사람들의 심장을 두근두근시킨다. Ken Rhee의 설렘은 직진 스킨십에 얼어 버렸습니다.
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두 로맨스가 해피엔드가 될지, 최종회를 향해 가는 「나쁜 기억의 지우개」의 앞으로의 전개에 주목이 집중
되어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현재 4화의 방송을 남긴 상태다. 역대급의 꾸준히 되돌아올 수 있을 예정이다”라며 “마지막까지 접어든 “나쁜 기억의 지우개”
엔딩을 기대해 달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는 한국에서 13일 오후 9시 40분에 13화가 방송
한다.
2024/09/12 12: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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