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シム・ヒョンタク、子どもの出産を控えて伝えられた”別れの知らせ”…「心が痛い、天で幸せに」
배우 Shim HyungTak,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전해진 ”이별의 소식”… ”마음이 아파, 하늘에서 행복하게”
배우 Shim HyungTak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도라에몽'을 연기한 성우 오야마 노부요를 추모했다. 13일 Shim HyungTak은 “저, 도라에몽입니다.
숙제가 끝났어? 후후후후」로서 「도라에몽에게 생명을 불어 준 오야마노부 대성우씨가 하늘에 갔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늘에서 도라에몽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요즘 한 시대가 끝나는 것 같고 가슴이 가득하다.
여러분 잘 지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Shim HyungTak이 가지고 있는 도라에몽의 인형 등이 담겨있다.
했다. Shim HyungTak은 유명한 도라에몽 매니아다. 최근에는 곧 태어나는 아이의 방을 만들기 위해 피규어를 정리하는 도중 눈물을 보였을 정도다.
일본의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도라에몽 역으로 유명한 오야마 노부요(본명 야마시타 노부요)는 9월 29일 노쇠로 사망
했다. 향년 90세. 한편 Shim HyungTak은 지난해 8월 20일 일본인 사야씨와 결혼했다. 내년 1월 2세를 출산할 예정이다.



2024/10/13 18: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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