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은 아이돌 'ZE:A' 출신의 연기자로 여장까지 어쨌든 'ZE:A'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 성실함 아이콘인 그의 노력이 최근 빛을 발하며 드라마 '고려계단전쟁'으로 존재감을 증명해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과 최수종과의 '베스트컵'
르상을 수상했다. 김동준은 치열했던 'ZE:A' 시대의 에피소드에서 토크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아이돌 스타 육상 챔피언십 대회"는 나에게 싸움의 장소
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20대 초반 남성 아이돌끼리의 승부욕을 전하면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전한다. 중소 예능 기획 회사 소속의 아이드
르로서 눈에 띄기 위해서는 자신이 체육 아이돌로서 활약해야 했던 것이다. 계속해서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의 준비로부터 수록 당일까지의 과정을 세세하게 전해,
때의 치열하고 절박한 상황을 생각해냈다. 또 김동준은 9인조 'ZE:A'의 데뷔 전 이동식 무대 차를 타고 전국 순회 공연(?)을 한 기억을 파헤친다. 그는
당시 휘발유 대와 식비 쓰레기로 하루 활동비가 10만원이었다면서도 웃고 삼즈업 포즈를 했다.
한편 'ZE:A'는 배우 임시완과 박현식, 탤런트 구관희도 배출한 그룹이다. 김동준은 임
・시완은 당시 비주얼 담당이었다고 밝혔지만, Kwanghee는 어떤 멤버였는가 하는 질문에 의외의 대답을 해 폭소시킨다.
한편 김동준은 다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단련된 토크력으로 선배들의
「보좌관」역을 제대로 하고 있다.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김병만이나 평소 만나고 싶었던 선배 가수 김J-JUN이 궁지(?)에 빠질 것 같으면 단련
한 토크로 그들을 보좌해 사랑을 독점했다고 한다. 또 드라마 '보좌관'에서 공동 출연한 배우 이준재와 '고려계단전쟁'에서 공동 출연한 배우 최수종이 자신에게 해준 아
두바이스를 공개하는 등 미담도 전한다. 쇠약해지지 않는 개인예도 준비되어 있다. '메인보컬'이었던 김동준은 발라드와 성악가 버전 노래 개인예술
로 '라디오스타'를 장악해 MC 김구라와 장도영의 지지를 한 몸에 받는다. 칠전 팔기 이상의 '노력형 인간' 김동준의 연예계에서의 생존기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한국에서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5 17: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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