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의 국정감사가 열리는 가운데 하니가 참고인으로
, ADOR 대표이자 HYBE 최고 인사책임자인 김주연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아이돌 괴롭힘과 직장내 괴롭힘 문제' 관련 논의가 이루어졌다.
하니는 HYBE 내 고위직들이 데뷔 당초부터 'NewJeans'가 인사해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우·JUN(국민의 힘) 의원이 HYBE의 'NewJeans'를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
라고 물으면 하니는 “우선 우리는 다른 길에서 데뷔했다. 원래 회사에 정해진 길이 있지만 그것과는 다른 데뷔 방법을 했다”며 “우리를 (입장적으로) 보고 아래
그렇게 하는 행동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대우가 민희진과 방시혁 사이의 충돌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관련이) 없을 리가 없다.
그런 (대립)의 간략이니까. 그러나 그것을 빼놓아도 일로까지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만, 반복하기 때문에 침묵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2024/10/16 09: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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