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Kyung Gu&Jang Dong Gun, 명장 호지노 감독 최신작 '충분한 가족', 무섭고 아름다운 충격 예고

이번 ‘팔월의 크리스마스’와 ‘위험한 관계’로 알려진 명장호 지노 감독의 최신작 ‘충분한 가족’이 2025년 1월 17일(금)부터 전국 공개한다.
솔경구&장동건의 공연, 명장 호지노 감독의 최신작이 되는 충격의 사스 펜소영화 '충분한 가족'은 지난달 10월 16일 한국에서 봉인
자르고 첫날부터 3일간 연속으로 흥행 랭킹 1위를 획득, 한층 더 일본에서는, Jang Dong Gun과 호지노 감독의 일본 방문이 발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라고 장면 사진을 일거 해금.예고편으로 우선 그려지는 것은, Sol Kyung Gu가 연기하는 “이익을 우선하는 변호사의 형”과, Jang Dong Gun가 연기하는 “도덕적이 될 의사의 동생”
의 대조적인 두 사람.형과 동생 각각에게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가 있어, 아무런 부자유 없는 “충분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전해진다.
치는 「아이의 비밀」을 알게 된다. 2쌍의 부부 사이에서 행해진 「가족 회의」에서는, 다양한 의혹이나 혐미가 날아가, 완벽한 가족일 것이 최악의 만찬이 되어 시마 - 과연
그리고, 이 가족의 결말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사이의 여러가지 감정이 표현되고 있다.
쌓아 올리면서 인간의 심리의 안쪽에 숨어있는 요도나 흔들림 움직임을 치밀하게 그려낸 충격의 서스 PENG SOO에 기대해 주었으면 한다.
■출연 : 솔경구, 장동군, 김희아, 클로디아 김
2024년/한국/109분/시네스코 사이즈/5.1ch/자막 번역:후쿠루토 유코 원제:보통 가족/영제:A NORMAL FAMILY/P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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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7일(금)부터 전국 로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