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LUE', '밴드의 나라' 일본도 매료했다… 아시아 투어 진행 중

밴드 'CNBLUE'가 일본 투어를 대성황으로 마치고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21일 도쿄까지 3개 도시에서 '2024 CNBLUE AUTUMN TOUR - LIFE ANTHEM'을 개최해 6회 공연을 펼쳤다.
티켓 발매 후 바로 매진해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시켰다.
강하게 열었다.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세련된 밴드 사운드에 관객은 첫 곡부터 열광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 'This is', 'Puzzle' 등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을 열창하면서 회장을 북돋웠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에서 'CNBLUE'는 'Countdown', 'Magic
Hour” 등 “인생찬가”의 수록곡을 첫 공개해, 10월에 발매한 한국 10th 미니앨범 “X”의 타이틀곡 “A Sleepless
Night'와 수록곡 'RACER'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다.
에 내년 일본 공연 소식을 발표하는 등 팬들의 마음을 포로로 삼았다.
이번 공연을 대성황으로 종료했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보이고 있는 'CNBLUE'는 10월 한국에서 10th 미니앨범 'X'와 14th 일본 신
구루 '인생찬가'를 공개해 음악 프로그램, 콘서트, 페스티벌, 대학 축제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일본 투어도 종료한 'CNBLUE'는 현재 마카오, 타이베이, 바
엔콕,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 ‘2024 CNBLUE LIVE – VOYAGE into X IN ASIA’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