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1월 재고지수는 52.4…전월보다 대폭 증가=중국 보도

중국 물류구매연합회가 이처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11월 재고지수는 전월 대비 3.0포인트 상승한 52.4였다.
수요가 대폭 확대, 50을 밑돌고 있던 재고지수는 다시 확장구간으로 돌아갔다.
공업제품, 기계설비, 광산물 등의 신규 수주지수가 모두 50개 이상의 확장구간에 들어가 있다.
창고업계의 전기 부조가 완화됐다. 업무활동 기대지수는 0.5포인트 상승한 54.5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각종 정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 안정적인 경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창고 수요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