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제선 운항편 수, 2019년 76.1%까지 회복… 일본이 최다=중국 보도

중국의 항공정보 앱 ‘항반관가’ 추계에 따르면 11월 민간항공 여객 수송량은 전년 동월 대비 15.4% 증가한 약 5654만명이었다.
연 동월 대비 6.6% 증가한 가운데 국내선의 여객 수송량은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 2019년 동월 대비 10.8% 증가했다.
항공편을 넘어 2019년 76.1%까지 회복했다.
항반관가의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국제선의 운항편 수 톱 3은 일본, 한국, 태국이 되고 있다.
해의 73.6%까지 회복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러시아, 영국, 라오스, 이탈리아에의 항공편수는 모두 2019년 같은 달을 웃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