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ジュン、歌手として俳優としてバラエティーにプロデュースまで…デビュー20周年も大活躍
J-JUN, 가수로서 배우로서 버라이어티에 프로듀스까지… 데뷔 20주년도 대활약
언제나 충실하고 열심한 활동을 바탕으로 크고 작은 변화와 함께 다시 전설임을 증명한 1년이 되었다.
노래와 연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프로듀스까지, 김J-JUN이 진정
올 라운더로 다시 태어났다.
이 일반 대중을 사로잡는 활약으로 2025년을 더욱 기대시키고 있다.
#4」를 발매해, 팬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본업 아이덴티티」가수 김J-JUN
J-JUN은 6월 한국에서 2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FLOWER
가든(GARDEN)을 발매해 한국 내외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16년 만의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또 1월 데뷔 20주년과 생일을 기념한 팬콘서트 'J-PARTY'를 시작
한 아시아 투어에 이어 최근 일본과 한국에서 대성황으로 끝난 'JX'의 콘서트까지 진행해 정확히 올해 1년을 가득 채운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15년 만의 지상파 버라이어티 '편의점 레스토랑'의 효행 아들 J-JUN은 15년 만에 지상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으로 더욱 친근한 인상을 주었다. 5월에 KB
S2「신상품 발매~편의점 레스토랑」에 첫 출연한 J-JUN은, 프로 수준의 요리의 솜씨는 물론, 부모님에게 누나, 조카나 조카들까지 함께 행복한 대가족을 공개해, 「편의점
"트란"을 대표하는 효행 아들로 부상했다. 또한 J-JUN은 출연할 때마다 특별한 버라이어티의 센스와 화제성 있는 콘텐츠로 시청자를 TV 앞에 불러 SN
S상에서도 주목을 받는 등 TV 시청자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 프로듀서 J-JUN, 5세대 걸그룹 'SAY MY
NAME '프로듀스 iNKODE의 CSO(최고전략책임자)인 J-JUN이 처음으로 프로듀스해 선보인 신인 걸그룹 'SAY MY
'이름'이 오는 10월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SAY MY NAME'은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마치고
루프의 구성 단계부터 데뷔까지 스스로 이끄는 J-JUN의 눈과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이 빛났다. ● TV 드라마에서 YouTube까지 다방면에 걸친 활약
J-JUN은 7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인 '나쁜 기억의 지우개'로 TV 시청자를 찾아 몸짓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YouTube
텐츠 '제칭'과 '밀키보이즈'에서는 특별한 토크와 센스를 발휘해 다양한 게스트와의 상호작용도 주목받았다.
2024/12/20 12: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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