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법원의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유아인이 자신이 대표인 법인 유컴퍼니 유한회사명
의로 구입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명의가 이달 19일 2017년 7월 출생 박 씨로 이전됐다.
담보설정이 없다는 점에서 박씨가 구매비용 63억원(약 6억
7,000만엔)을 전액 현금으로 계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라이프'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집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2024/12/26 17: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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