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億ウォン”ユ・アイン梨泰院の一戸建て、7歳のこどもが全額現金で購入
'63억원' 유아인 이태원 단독주택, 7세 어린이가 전액 현금으로 구매
약물상습투약의 혐의로 기소된 배우 Yu A In이 매각한 이태원의 단독주택 구매자가 7세 아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법원의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유아인이 자신이 대표인 법인 유컴퍼니 유한회사명
의로 구입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명의가 이달 19일 2017년 7월 출생 박 씨로 이전됐다.
담보설정이 없다는 점에서 박씨가 구매비용 63억원(약 6억
7,000만엔)을 전액 현금으로 계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라이프'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집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2024/12/26 17: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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