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장 기대되는 뉴스 중 하나는 'BTS'의 병역이 끝나는 것이다.
다만, 완전체의 활동이 곧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어 있다. 현재, 「BTS」의 멤버 중, 병역을 마친 멤버는 JIN과 J-HOPE다
최초로 입대한 JIN은, 2024년 6월 12일, 육군 현역병으로서 병역을 마치고, J-HOPE가 2024년 10월 17일에 만기 퇴역했다.
JIN은 제대 후 솔로 앨범 ‘HAPPY’를 선보이며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J-HOPE도 2024년 KBO 한국 시리즈 경기에 시구식에 출전해 MBC의 '싱글 남자의 해피 라이프(나는 혼자 사는)'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5명의 멤버들은 병행하여 6월에 제대 또는 소집 해제한다.
KOOK은 6월 11일 제대한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SUGA는 6월 21일 소집 해제된다.
'BTS'로서의 마지막 앨범은 2022년 6월에 발매한 앤솔로지 앨범 'Proof'다.
이후 멤버들은 솔로 활동에 집중했다. JIMIN과 JUNG KOOK은 각각 '라이크 크레이지'와 '세븐'으로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SUGA는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스티벌 'Lollapalooza'의 헤드라이너로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기간을 메웠다. 한때는 전원이 병역 중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러한 전략은 공백기간을 최소한으로 억제했다. 가
완전체로 복귀하면 큰 파급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BTS' 멤버는 2023년 9월 BIGHIT과 다시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완전체 활동에는 큰 제약이 없어진다. 그러나 군 복무 중에 발생한 SUGA의 음주운전에 관한 논쟁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중이던 2024년 9월, 만취 상태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고 있는 곳을 적발됐다.
다만 음주운전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사건을 축소하려는 의혹이 제기되어 음주운전 자체만으로도 큰 문제다
하지만 해명하고 사과하는 과정에서 더욱 큰 실망감을 주었다.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상황에서 조급한 컴백은 독이 될 가능성도 있다.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JIMIN은 '2024 MAMA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제대 후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어떤 스테이
이를 보여줄까, 지금부터 두근두근하면서 보내고 있다.
결코 짧지 않은 병역기간을 마치고 돌아오는 'BTS'의 완전체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돌아오는지 글로벌 팬들은 떡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도 모여 있다.
2025/01/01 15: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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