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IMIN, 'Who'가 캐나다에서 플래티넘 인증 획득… K-POP 솔로곡으로 두 번째 쾌거, 사상 첫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 'Who'가 캐나다에서 K팝 솔로곡으로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JIMIN의 솔로곡 'Who'는 1월 17일 뮤직 캐나다(구 Canadian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CRIA)로부터 플래티넘 싱글 인증(PLATINUM SINGL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
「Who」는 작년 7월 19일에 발매되어 약 6개월로 8만 유닛 이상의 매출을 기록.
리밍 횟수, 피지컬 싱글의 판매량 등을 종합해, 판매량 기준에 따라 인정을 부여하고 있다 싱글의 경우, 골드(4만 이상), 플래티넘(8만 이상), 더블프
라티나(16만 이상) 등으로 구분된다.
Crazy」에서 뮤직 캐나다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고 있다. 이것은 PSY의 「강남스타」
일” 이후 한국어 솔로곡으로 획득한 최초의 플래티넘 인정이다.
국인 가수 중 처음, 그리고 유일하게, 콜라보레이션 없는 단독 솔로곡 2곡으로 복수의 뮤직 캐나다의 플래티넘 인정을 획득한다는 영예에 빛났다.
한편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와 '호'는 미국에서 200만 유닛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미국 레코드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 RIAA)에서 더블 플래티넘 인정 자격을 획득하고 있다.
를 가진 K-POP 솔로 가수로서 사상 최초의 쾌거를 이루었다.
최단기간에 영국 레코드산업협회(British Phonographical Industrial, BPI) 부터 실버(BRIT certified
Silver) 인정을 받는 등 영미권에서의 인기 높이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