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EW CHAPTER NEW YEAR』의 개최를 발표. 2025년 새해에 기쁜 소식이 도착했다.
팬미팅은 도쿄 신주쿠에 있는 FCLIVE TOKYO
2월 1일(토)와 2일(일) 2일간 총 4공연이 개최된다. 훈은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마나 영상 작품이나 뮤지컬에 출연해 폭넓은 재능을 발휘해 왔다. 「UKISS」에서는 메인 보컬로서 안정감이 있는 가성으로 많은 팬을 매료하고 있다.
최근에는 ‘D-CRUNCH’ 출신 Hyun.O의 솔로 앨범 ‘건강하게 지내지 말고’에 참가해 그 가수로서의 실력을 재확인시켰다.
그런 훈에 독점 인터뷰. 이번 첫 일본 솔로 팬미팅과 근황에 대해 말해달라고 했다.
Q. 이번 세트 리스트는 어떻게 선택했습니까? 단지 자신의 노래만으로 많은 감정을 오가는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슬픔, 행복, 기쁨, 설렘) Q. 2024년은 훈씨에게 있어서 어떤 1년이 되었습니까? 또한, 2025년은 어떤 해로 하고 싶습니까?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던 2024년이었습니다. 그만큼 큰 책임감과 설렘, 많은 공포와 걱정으로 가득한 한 해였다고 생각
합니다. 2025년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앞만을 보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Q. 최근 일 이외에 빠져있는 취미와 음식, 일본 팬들도 흥
당신이 빠져있는 것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일 이외는 역시 게임이라든지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입니다.
그 외는 역시 겨울이기 때문에 스노우 보드를하고 싶지만 좀처럼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웃음) Q. 최근 듣고 있는 곡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최근 듣고 있는 곡은 Hwang Karam씨의 '나는 반딧불'입니다.
리메이크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매우 따뜻하게 표현해 주신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일본 팬 여러분을 향해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여러분 앞에 다시 서있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또 혼자서 무대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럴 때 1인 1명의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함
말 하나하나가 쌓여서 내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훈 자신 첫 일본 솔로 팬미팅 '2025
HOON FANMEETING IN JAPAN NEW CHAPTER NEW YEAR」는 도쿄 신주쿠에 있는 FCIVE TOKYO
에서 2월 1일(토)와 2일(일)의 2일간, 전 4공연 개최된다.
2025/01/30 16: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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