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방송이 시작되는 SBS 신금토 드라마 '다카라지마'는 2조원의 정치의 후지금
를 해킹한 서동주(박현식)가 자신을 죽인 절대악과 그 세계를 쓰러뜨리기 위해 모든 걸 싸우는 인생을 건 복수전이다. 연기력과 화제성을 함께 파악하는 박·
현시크와 허준호의 파괴적인 조합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31일 ‘보물도’ 2차 티저가 공개됐다.
2차 티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 “그때는 자신감
있어요. 사랑도 승진도 모두 잘 되는 자신감”이라고 의기양양하고 있던 박현석의 모습과 대비해 극중에서 그의 운명이 얼마나 강력하게 날아가는지 느끼게 하고 있다. 이어서
, 그를 이렇게 무릎을 꿇은 것이 허준호라고 예상된다. 허준호는 "불안하다. 서동주가 태산에 있다는 건"이라고 나무 가지를 자르고 있지만 날카롭게 반짝이는 눈
붙어서 그가 얼마나 악랄한 인물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허준호의 말에 또 다른 욕망인 인물 이혜영(호일드)이 움직일 것을 예고한다.
이어 "지금도 빨리 서동주를 찾아 어떻게든 그 세상에 보내버리겠다"는 허준호의 말이 박현식과 허준호의 싸움
시작을 알립니다. 그 후 피투성이가 된 채로 굴러 다시 굴러가지만 쏟아져서 일어나 반격에 나오는 박현석과 그런 박현석의 부활에 불안해졌다.
허준호 등 다양한 인물의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이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지루한 복수가 시작된다”는 자막이 더해져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다카라지마」의 2차 티저는, 약 45초라는 비교적 짧은 분량의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본 드라마의 흥미로운 전개가 호기심을 자극해 시
청자를 주목하게 했다. SBS의 새로운 금토드라마 ‘보물도’는 오는 2월 21일 오후 10시 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2次ティーザー] パク・ヒョンシク、全てを失った男の人生をかけた復讐劇 | 宝島 | SBS
2025/01/31 13:51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