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훈, 이동희, 쿵동연, 차은우가 핀란드에서 지난 1일을 보내는 가운데 뼈의 수까지 시원해지는 수중 승마 체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시티보이즈는 방의 소유자인 젊은 손녀가 호수에서 말을 타고 산책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한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에 이상하게 되는 4명에게 방의 주인은 “다음 사람?
'라고 체험을 권하지만, 처음 경험에 모두 주저한다. 이것을 보고 있던 방의 주인의 손녀는 「나라도 했는데」라고 귀엽게 도발해, 시티 보이즈의 자존심을 자극한다. 특히 콰
구동영은 말과 함께 산책을 할 때 말이 숲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상한 납치(?) 시도를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수영복과 오리발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수중승마를 위해 각오
을 굳힌다. 같은 해 Cha Eun Woo도 수중 승마에 관심을 보이고 상쾌한 맛을 제대로 즐긴다. 이재훈, 이동희도 말을 타고 차가운 호수에 몸을 맡기면서 제대로 자연을 즐긴다
음이라고 한다. 시티보이즈에 신선한 경험을 주는 수중승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요리가 약한 이재훈이 저녁 식사를 담당해 시선을 모은다. 소시지 필드
나눔 호박정(주키니의 치지미)에서 한층 더 뛰어난 요리의 솜씨를 보여준 이재훈은 치즈 그라탕에 도전해 요리의 솜씨를 다시 한 번 증명한다.
한편, 시티보이즈는 마지막 방을 떠나 라플란드 최고의 유명인을 만나러 가는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tvN '핀란드 간 빌림'은 7일 저녁 8시 40분에 한국에서 방송된다.
2025/02/07 12: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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