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핀란드 간 빌림' 최종회에서는 이재훈, 이동희,
Kwak Dong Yeon, Cha Eun Woo (ASTRO)가 핀란드의 대자연을 전신으로 느끼면서 특별한 여행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했다.
시티 소년들은 처음으로 말의 움직임과 호수 파도를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수중 승마에 도전했다. Kwak Dong Yeon은 수영하지 않는 데다 말에 납치된 경험도 있다고 한다. 오리발까지 만전의 준비를 갖추어 호기심 왕성에 도전해, 귀중한 경험을 쌓아
이다. 자연과 일체가 되는 체험을 통해 공포를 극복했다. 이날 마지막 저녁 메뉴는 박동연의 나폴리탄 파스타, 차은우의 배추 찜, 이재훈 계란
그라탕(?)에서 식욕을 돋우는 일품이 준비됐다. 이전 스크램블에그 사건으로 멤버들에게 충격을 준 이재훈은 놀라운 솜씨로 달걀 그라탕을 완성해 ‘쿠시
에프 "Kwak Dong Yeon에 실력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생각을 했다. 모닥불을 둘러싸면서 맥주를 마시고, 4명은 조용한 핀란드의 밤하늘 아래에서 지금까지의 여행을 되돌아 보았다.
Cha Eun Woo는 "로맨스, 감성과 편리함은 반비례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Kwak Dong Yeon은 "각각의 삶에 첫 번째 목표가 무엇인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고 어기를 강하게 했다. 게다가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도 있으면, 유명해지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여기의 사람들은) 직업적인 면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자신의 사람
삶을 걷고 싶어서 걷고 있어서 멋져 보였다”고 말하면서 자신만의 인생을 걷고 있는 그들의 용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핀란드 간 빌림"은 활기찬 도시의 삶에 익숙합니다.
신한 배우 이재훈, 이동희, 박동연, 차은우가 문명의 이기를 이용할 수 없는 핀란드 시골에서 지내며 점차 자연 친화적인 생활에 녹아가는 모습
가 눈길을 끌었다. 식수를 얻기 위해 깊은 숲 속에 솟아오르는 물을 펌핑하러 가거나, 장작을 깨고 모닥불을 해서 음식을 만들거나, 끝없이 계속되는 오프로드의 한가운데에 차 오일의 걱정을
하는 등 도시에서는 결코 체험할 수 없는 일상이 시티보이즈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하고 흥미로운 자극을 주었다.
게다가 핀란드에서만 볼 수 있는 경이로운 풍경과 백야와 같은 이색적인 자연 환경
매주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양을 위한 뷰티케어, 순록과 함께 요가, 수중승마 등 동물과의 만남 체험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처럼 자연 속에서 속삭이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며 여유와 힐링을 준 tvN의 '핀란드 간 빌림'은 7일 종료됐다.
2025/02/08 16: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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