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8100만위안(약 294조8000억엔)에 달했다. 광동성은 36년 연속 전국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2024년 전국 증가율(5%)을 밑돌았다.
광동성 21개 도시의 GDP를 보면 선전시, 광저우시, 불산시, 동관시, 혜주시가 상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공업과 무역 등 분야에서의 눈부신 성과 덕분에 전년 대비 증가율은 심천, 동관, 혜주가 상위 3위를 차지했다. 선전시는 전년 대비 5.8% 증가하여 성내 톱이 됐다. 동시
일정규모 이상의 공업부가가치는 9.7% 증가, 수출입은 16.4% 증가했다. 광동성 중 조 단위 도시가 된 것은 심천, 광저우, 불산, 동관의 4개 도시. 심천의 GDP는 5.
8% 증가한 3조6801억8700만원(약 76조6000억엔), 광저우는 2.1% 증가한 3조1032억5000만원(약 64조6000억엔), 불산은 1.3% 증가한 1조3361억
9000만원(약 27조8000억엔), 동관은 4.6% 증가한 1조2282억1500만원(약 25조6000억엔)이었다.
그 외 5위가 된 혜주는 처음으로 6000억 원대를 돌파했다. 혜주의 GDP는 4.2% 증가한 61
36억3900만원(약 12조8000억엔)이 되었다.
2025/02/11 16: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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