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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숙취로 내려오는 철희에게 아이들이 다가와 거기에 하나가 온다. Adlib에서 Pada를 껴안고 현관으로 향하는 이 ·
이경. 하나가 도시락을 지참해왔다. "철희씨 의외로 술 약하네요. 너무 약해요"라고 하나에게 말해져 무뚝뚝한 철희. "무엇을보고 약해? 약하지 않아. 보여줘.
우카! 삼촌 술 약한가? '라고 아이들에게 물어보는 애드리브를 넣는 이윤경. 두 사람은 "강하다"고 대답을 하고 애드리브를 받는다. 하나의 도시락에 아이들이 반찬을 쌓고있다.
쿠. Lee YiKyung은 "하지만 정말 강하기 때문에"라고 아직 술을 말한다. 여기서 하나의 장면이 끝나고, Jo Soomin이 퇴장. 아이들은 「가지 말아줘~」라고 멈추고 있다.
다음은 하나와 기중의 장면. 하나를 찾아 부르는 기중. 테이크 1, 2에서는 하나의 대사를 기다리지 않고 기중이 말해 버려 NG에. "어제 갑자기 와서 촬영을 중단
시켜버린 것도 나빴고, 출판물의 발행… 아, 미안해」라고 그 후에도 대사를 잘못해 버린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파다와 산에게 치유된다」
「맛있는 것」 「하나와 쵸히 어떻게 될까」 「Lee YiKyung 재미있다」
'결혼하고 YOU' 5화(시청률 0.9%)는 하나(Jo Soomin) 주변
을 걸었던 정체 불명의 인물의 정체가 밝혀졌다. 철희(Lee YiKyung)는 전 연인의 죽음에 대해 씻을 수 없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힘든 마음에도 만료
를 만들어야 한다”는 담담한 말로 철희의 마음을 위로했다. 철희가 섬의 독신 남성으로 살게 된 계기는 전 연인인 다빈의 죽음이 관련되어 있다.
했다. 소방관이었던 철희가 화재현장에 출동해 얼굴맞춤에 참여하지 못한 날 다빈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철희는 이 모든 과거를 하나
에 고백하고 하나는 자신을 믿고 말하기 힘들다고 말해준 철희에게 감사했다. 지금까지 쵸히의 상처를 쓰고 살아가는 힘이되어 준 존재는 바로 쌍둥이의 조카와 조카
파다(안테린)와 사니(서우진씨)였다. 철희는 이나(Ji E Suu)와의 첫 데이트에서 조카들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보였다. 이나는 조히에게 조카를 맡았다.
하게 된 계기와 그에 의한 어려움 등은 없을까 질문했다. 철희는 오히려 쌍둥이들 덕분에 인간답게 살 수 있었다고 쌍둥이가 자신을 살게 하는 힘이라고 대답
했다. 이나는 그런 철희를 보고 상냥하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감동했지만, 실제로 쌍둥이가 부담이 될 것인가라는 철희의 물음에는 쉽게 말을 돌려주지 못했다.
하나는 철희와 이나의 첫 데이트를 지켜보면서 질투같지 않은 모호한 감정에 휩싸였다. 하나는 밤 12시가 지나서 귀가했다는 철희의 말에
첫 데이트에서 외박이라든지 뒤집혀지거나 첫 데이트 다음날 이나를 다시 만나기로 했다는 철희에게 달리기도 하지 않을까 하고 입을 뾰족하게 했다.
한편, 지금까지 하나를 위협한 차량 테러범의 실체가 밝혀졌다. 다름 아닌 다빈의 동생 jinyoung
했다. 철희와 jinyoung은 그리움과 후회, 그리고 죄책감 등 다빈에 대한 마음의 짐을 짊어지고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 여전히 마음의 고통이었던 두 사람은
라는 슬픈 과거를 천년만년 기억하면서 살아간다. 평생을 고통으로 살아가는 것이 과거의 사랑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이라는 하나의 말에 조금이라도 무거운 짐을 내리는 것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