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4:40부터 끝까지.
이번에는 기중과 하나의 장면의 이어서. 미스를 연발해 버리는 구준혜는 휴식 동안에도 연습을. 하나와 이야기하는 장면
때문에 다음은 하나의 대사. 그러나 다음은 Jo Soomin이 대사를 잊어버려 NG에. 그 대사의 계속에서 촬영이 재개되지만, 씹어 버려 다시.
다음은 철희와 하나가 서점에 오는 장면. 서있는 위치를 확인하는 두 사람이지만 "내가 이쪽으로 등을 돌려 서있을거야. 하나는 이쪽
의 얼굴 쪽이 마음에 들어 있으니까」라고 웃는 이영. 그리고 리허설. 하나가 철희의 프로필을 만들기 위해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조사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한 책을 감독과 Lee YiKyung에서 픽업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촬영 시작. 「산과 빠다가 마음에 들겠지, 이 책」이라고 중얼거린 철희. "철희 씨가 좋아하는 책을 선택하십시오.
"아니."하나. 책 종이로 손을 잘라버린 철희를 걱정하는 하나. 가방에서 유창고를 내는 장면이지만, 좀처럼 발견되지 않고. 정창고를 치게 해 쵸히는 꽃에 사랑을 해 버린다
.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귀여운 씬」 「철희 사랑스럽다」 「순애가 좋다」 「Lee YiKyung 어울린다」 「하나도 사랑에 빠지는 것인가」
'결혼하고 YOU' 6화(시청률 1.2%)는 결혼, 그 중에서도 경제적 문제를 둘러싸고 대립하는 하나(Jo Soomin)와 이나(Ji E Suu)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나는 먼저 철희(Lee YiKyung)와 얼굴이 근처에서 만난 순간을 떠올리면서 희미한 떨림을 느끼는 것 같았다. 하지만 철희에 대해 싹트었다고
키메키에게는 곁을 향한 채 하나는 새로운 미팅에 나섰다. 합콘의 상대는 외모도 성격도 취미도 모두 준수한, 뿔이 서 있는 곳은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하나에게는
키메키보다 왠지 모르는 불편함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철희도 이나와 두 번째 데이트를 했다. 이번에는 철희의 집에서 쌍둥이 조카와 조카와 함께 보냈다. 철희와 2
사람만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던 이나는 문득 튀어나오는 낙담의 눈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조히의 일상을 경험할 수있어서 좋았다면, 본인의 퇴근을 기다리면서 앞치마
걸어 밥을 만들어주는 남편이 꿈이었다는 것에 대한 기분을 전했다. 철희와 두 번째 데이트를 한 다음날, 이나는 철희의 형(한일규)을 만나 현금이 들어간다.
봉투를 통과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니(서우진)를 위해 영국 기숙학교에 다니면 어떨까 하는 제안의 의미였다. 그 상황을 목격 한 하나는 "아이들을
또 데리고 가서 돈으로 등을 누르는 것이 아닐까”라고 격노했다. 이에 대해 이나는 “아직 세상 모르는 척 하는 거야?
그렇다고 몰라? "라고 반론해 하나의 말을 가로막았다. 그날 밤 하나는 "돈 때문에 생기는 문제조차 없어지면 결혼 로맨스가 좀 더 지속될 수 있을까"
그리고 혼자 고통 받았다. 철희에게도 형을 만난 사실을 말한다고 했던 이나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나에서 현금 봉투를 받은 철희의 형은 즉시 파다 (안테
린)과 사니를 데리고 공항으로 향했다. ‘쌍둥이의 귀찮음을 잘 본다’는 말과는 달리 철희의 형은 아이들만 영국으로 보낼 계획이었다. 파다와 사니가 눈물의 이별 상황에
놓여져 그냥 그때 공항에 온 하나가 철희의 형을 멈췄다. 이렇게 쌍둥이 영국행은 불발로 끝났다. 당신이 철희의 삶을 망쳤다고 해서
지배하는 철희의 형을 향해 하나는 “걱정하지 마라. 이런 상황을 전혀 몰랐던 이나는 철희에게 “오
부터 하루”라고 하려고 술에 취해 고백하고 있었다. 다만 등장한 하나는 “이 매칭에는 반대. 내가 철희씨를 이렇게 보낼 수 없다”고 말했다. 무엇을 하고 있는
왠지 깜짝 묻는 기중('아이콘' 구준혜)을 향해 "이나씨는 그 자격이 없으니까"라고 다시 한번 못을 찔렀다. 언제나 증가해 결연한 표정의 하나,
이에 대항하듯 이나도 날카로운 눈빛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