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別インタビュー】クロスオーバーグループ「CREZL」、仲良しトーク炸裂!「今みたいにケンカせずに仲良く過ごすことが大事」
【개별 인터뷰】 크로스 오버 그룹 「CREZL」, 사이 좋은 토크 작렬! ”지금처럼 싸우지 않고 사이 좋게 보내는 것이 중요”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4'를 통해 결성된 크로스오버그룹 'CREZL'이 일본 최초의 팬미팅을 하기 위해 일본에 왔다. 노래
손 조지노, 뮤지컬 배우 임규현, 국악가 김수인, 성악가 이선민에 인터뷰를 실시하며 추억 무대와 음악적 방향, '크레슬
"라고 실현하고 싶은 꿈 등에 대해 말해 주었다. Q. 우선은 한 사람씩 자기 소개와 오늘의 TMI를 부탁합니다.
임규현 : 네. 어, 한국어로 말하면 되나요?
김수인 : 일본어는 할 수 없지요 (웃음). 임규현 : 아… (웃음). 유일한 것이 한국어였습니다 (웃음). 이런 느낌이 내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웃음). 김규
현이라고 합니다. 「CREZL」의 리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TMI는 공항 수하물 검사에서 수하물을 모두 열었습니다 (웃음).
조지노 : 지갑도 보였지요 (웃음). 이승인 : 입국 수하물 검사로 잡아 가장 늦게 나온다
왔습니다 .... 임규현: 오늘은 좀 불운한 날이었지만 내일부터는 좋아질 것 같아요(웃음). 조지노 : 저는 팀에서 프로듀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닉네임은 천사로 지노라고합니다. 오늘의 TMI는 쇠고기를 먹을 예정입니다 (웃음). 김수인: 저는 국악가의 김수인입니다. 「CREZL」의 아이덴
티티와 팬들로부터 말해집니다. 오늘 TMI는 규현이 늦었기 때문에 화가났다(웃음). 늦었는데, 두꺼운 태도였던 것이 한층 더 ILAI라 했습니다(웃음)
. 라는 것은 농담이지만 (웃음). 이선민 : 농담이 아니라 진심이지? 김수인: 아, 맞습니다(웃음). (일본어로) 조단자나이 (웃음).
이선민 : 저는 팀 중 저음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성악가 이이연 MIN입니다. TMI는 나는 일본을 사랑하고 특히 음식을 좋아합니다.
어쩌면 이번 일본을 위해 일주일 정도 다이어트를 해 왔습니다. 많이 먹기 위해! 김수인 : SEUNG MIN은 하루 7식 먹어요.
이선민 : 소량씩이에요(웃음). 김수인 : 일본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하루에 7끼를 먹는다고 합니다(웃음
). 이선민 : 네(웃음). Q. 일본에 와서 먹고 싶었던 것이나 가고 싶은 장소가 있습니까? 김수인 : 음식은 모두 맛있기 때문에 다양한 것을 먹었다
네, 가고 싶은 곳이라면 가부키라든지 광언이라든지 노가쿠를 보러 가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가부키의 공연을 소개하는 것은 본 적이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싶습니다. 이번은 스케줄적으로 어렵습니다만, 다음의 기회에 보러 가면 좋겠습니다. 조지노: 하~하하하! (광언의 웃는 방법을 해) Q.
보러 간 적이 있습니까? 조지노: 얼마 전에 가고시마에 가서 체험하게 했어요. 무대에 올라가서 말하는 법이나 걷는 법을 직접 가르쳐주세요.
그렇습니다. 김수인: 저는 얼마 전 구마모토에 갔는데 거기에는 노무대가 있었어요. 보고 싶어서 시간을 보았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서 볼 수 없어.
유감이었기 때문에, 언젠가 보러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선민 : 저는 이번 일본에 갈 수 없지만 언젠가 전통적인 축제를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가자.
같아요. 임규현 : 저는 도쿄에 오면 스크램블 교차로를 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보러 가기 전에 스인이 사진을 보여줬어요.
김수인: 작년 11월에 왔을 때 찍은 사진을 보여줬는데… 임규현: 너무 사람이 많아서 이건 현실일까… 환상이 아니야
가나라고 생각해… (웃음). 김수인 : 우선 보면 알 수 있다(웃음). 조지노 : 일이 끝나면 나중에 보면 좋겠다.
임규현 : 맞아, 나중에 가보자. 그런 다음 뮤지컬도 보러 가고 싶습니다. 일본
그럼 라이센스 뮤지컬을 많이 하고 있고, 한국보다 빨리 라이센스를 가져와 상연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김수인: 나는 다카라즈카도 보고 싶다.
조지노 : 저는 자주 일본에 오고 있으니까… (웃음). 하지만 최근 굉장히, 히츠마부시를 먹고 싶어서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만,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Q. 일본에서 처음으로 팬미팅을 하게 되었을 때의 기분은 어땠습니까? 임규현 : 드디어 시작될까…
김수인 : 왜 멋지게 하고 있는 거야?
조지노 : 뮤지컬이 시작될까 생각했다(웃음).
(「드디어 시작될까… 」라고 흉내내는 지노와 스인) 임규현: 하나씩 실현되어 간다고 할까, 대소 관계없이… 묵묵히 열심히
있으면 조금씩이라도 이루어져 가는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지노: 난 무서웠어요. 왜냐하면, 일본에서는 아직 「CREZL」로서 활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러 와주는 사람들이 있는지 걱정도 있었습니다. 김수인 : 저도 지노형과 같았습니다. "지면에 헤딩 (= 무차한 일을한다)"라는 말이
하지만, 바로 그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일본 공연이 잘 되어, 그것이 앞으로의 활동의 토대, 발판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 공개
연극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있고, 매우 기분이 좋고, 노력해 보려고 하는 기분이 되어, 의욕이 나왔습니다.
이선민 : 저도 모두와 비슷하지만 두려움과 두근거림의 반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로 부딪쳐가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불안도 있었습니다만, 자신감도 있었기 때문에 두근두근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대에 대한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치의 공연을 한번 보러 와 주시면, 우리들 “CREZL”에 빠져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Q. 일본에서의 팬미팅을 위해 많이 준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준비
내부는 어땠습니까? 조지노 : 일본에 오는 것이니까, 일본만의 것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HAKUNAMATA」를 일본어로 준비했습니다.
이선민 : 역시 외국어로 노래하기 때문에 어려웠지만 가이드를 들으면서 많이 연습했습니다.
김수인 : 일본어가 특기인 지노형에게 모두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어 가사를 하나하나 지도하고
줬어. Q. 2024년 4월에 데뷔되어 곧 1년이 됩니다만, 기억에 남아 있는 스테이지라고 하면?
조지노 : 저는 산 속에 있는 절에서 노래한 것입니다. 우리의 첫 이베
했다. 이선민 :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며 인천의 강화도에 있는 썬더(전등) 절이라는 곳입니다. 매우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조지노 : 숲속에서 노래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거기에서는 처음으로 정진 요리를 먹었지만 모두
야채였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선민 : 저는 '팬텀싱어 4'의 결승전에서 퍼포먼스한 '블랙핑크'의 '킬 티스'
love '라는 곡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어레인지해 파이널로 노래한 스테이지입니다. 그 때, 이것이 "만뢰의 박수"라고 생각하고, 여러분이 스탠딩 오베
그때의 일이 아직도 마음에 깊게 남아 있습니다. 이선민 : 저는 1st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입니다. '팬텀싱어'는 2023년 방송
되었습니다만, 정식적으로 데뷔한 것은 1년 정도 지난 2024년 4월에 데뷔곡을 발표했습니다. 그때까지 많은 팬 여러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데뷔하고 나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그때의 마지막 곡이 팬 여러분을 향한 팬송이었습니다. 그 노래를 부르면 모두가
베이션이었기 때문에 매우 감동했고,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임규현 : 최근에도 단독 콘서트를 열었는데 세트
리스트가 우리만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 그 시간이 지났다는 것도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있는 노래
트리스트를 만들어 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상한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우리가 요구하는 음악을 계속하고 싶었습니다. Q.
여러분이 만났을 때와 지금으로 인상이 바뀐 멤버는 있습니까? (규현이 스인을 봐) 김수인 : 왜 나를 보니?
임규현: (웃음). 만났을 때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조지노 : 저는 반대로, 스인은 처음 만났을 때는 강한 느낌이었다.
김수인 : 그런 느낌은 했네요. 임규현 : 아, 정말 첫 만남이야?
조지노 : 두번째 처음이야? (웃음) 임규현:그렇지 않아서(웃음).
조지노:저는 뮤지컬 스타의 규현을 만나기 전부터 리스펙트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도 바보씨였다고는(웃음). 멤버 일동 : 폭소
조지노: 노래만 잘됐다(웃음). 임규현 : 어리석은 컨셉이야-(웃음). 집에 가면 커피를 마시면서 영문 신문을 읽으십시오.
(웃음). 조지노: 거짓말쟁이(웃음). 임규현 : (웃음). 나는 SEUNG MIN.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도 많이 해 외견적으로 엄청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멋지다
되었습니다. 이선민 : 그건 부러워요? 임규현 : 그래 (웃음). 우리가 만난 것은 1 년 이상 전이지만, 각자 노력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SEUNG MIN의 옛 사진을 보면 누구인지 모르는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이선민 : 그건 저도 인정합니다(웃음).
김수인: 괄호 나빴어요(웃음). SEUNG MIN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동일
팀이었는데 기혼자라고 생각했어요(웃음). 하지만 대학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정말 놀랐습니다. 그런 다음 지노 형은 나와 팀에서 임무를 할 때
처음 만났습니다만, 「아-, 그래서 연예인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운이 있었어요. 인형씨 같고, 연예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임규현 : 하지만 지금은? 김수인: 이웃 오빠(웃음). 멤버 일동 : 폭소
김수인 : 그럼 규현 형은 대학이 함께 하는데 연령은 위이지만 대학 후배입니다.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는 연하의 후배라고 생각했습니다. 외형도 동얼굴이고. 하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웃음). 임규현 : 지노를 처음 만났을 때는 탈의실에 혼자 아래로 향
오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조금 접근하기 어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김수인 : 얼음의 왕자님이었습니다. 조지노 : 그때는 낯가림으로 (웃음).
임규현 : 하지만 친해지고 나서는 정말 이웃 오빠처럼. 김수인 : 그때는 차가운 이미지로 얼음의 왕자같은 느낌이었지만 친하게
되고 나서는 정이 깊은 따뜻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Q. 그룹 이름에는 "즐거운"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만 그룹 이름에 연관되어 최근에 재미 있다고 느낍니다.
사건을 말해주십시오. 김수인 : 가고시마나 이부스키 같은 작은 거리에 갔는데 매우 아름답고 매우 즐겁게 보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재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입니다. 임규현 : 저는 최근 뮤지컬 오디션을 받았는데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 왠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항상 계속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션을 위해 연습을 하고 처음에는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이전 오디션은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부터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김수인: 엔젤은? 조지노 : 저는 팬 여러분을 만날 것. 멤버 일동 : 오, 과연 (웃음).
조지노 : "엔젤은?"라고 말하니까(웃음). 개인적인 즐거움은 최근 게임에 빠졌고 티어가 올라서 재미 있습니다.
(웃음). 점점 랭크가 오르고 즐겁고, 머리를 사용하는 게임이므로 달성감이 있어 좋습니다. 이선민 : 저는 규현 형과 비슷하지만 최근 오페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CREZL」의 활동도 있습니다만, 전통적인 성악을 계속하기보다는, 크로스 오버인 활동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종래의 발성보다 조금 가늘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페라의 연습을 시작하게 되고 나서는 이전과 같은 발성으로 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Q.
「CREZL」의 향후의 음악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세요.
조지노 : 앨범을 냈는데 팝과 팀만의 카라
ー가 잘 맞아서 생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방향성으로 좀 더 레벨업시켜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함으로써 음악의 색상이 더욱 명확 해집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Q. 앞으로 해보고 싶은 스테이징은 이미지하고 있습니까? 조지노 : 'HAKUNAMATA'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팝은
뿌이지만, 국악을 더 살릴 수 있는 것 같은…. 머리에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아직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노력하고 싶습니다.
임규현 : 저는 생 밴드의 무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수인 : 최근 드럼을 시작했으니까 하고 싶을 뿐 아니라? (웃음). 임규현 : 그런 건 아니야!
크로스오버 그룹이 전혀 다른 느낌의 상쾌한 밴드 음악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김수인 : 이 두 사람(임규현, 조지노)은 뮤지컬을 하고 있으며, 스인은
오페라에서 나는 국악을 하고 있으므로, 모두 “극”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극이 들어가는 크로스 오버가 있으면 즐거운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다
같은 무대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선민 : 저도 극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김수인 : 왜 박하는 거야? (웃음).
이선민 : 박한 것이 아니고, 쓴 것만으로 나는 또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크로
스오버그룹입니다만, 크로스오버 중에서 가장 취급하고 있는 장르가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벨칸트입니다. 그것을 팝적인 느낌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 지노 형은 성악을 배우고 있고, 테너뿐만 아니라 카운터 테너도 좋고, 규현 형도 테너의 발성도 잘 나오고, 스인 형도 중음역도 나오므로, 목소리
악적인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 하나 있어도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CREZL」로서 실현하고 싶은 꿈은 있습니까?
김수인 : 꿈이라기보다 지금처럼 싸움없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임규현 : 꿈이라든지 야망만으로는 안돼… 김수인 : 좀 조용히 해줄래? (웃음).
임규현 : 이렇게 빨리 싸우지 말아요 (웃음).
김수인 : 꿈을 꾸는 것은 좋지만, 꿈을 위해 서로 욕심을 갖고 야심적인 느낌만으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싸우지 않고 지나가면 음악적으로도 좋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조지노 : 우리 음악 스타일이 여러분의 취향에 맞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음악은 라이브 특유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콘서트에 오는 것이 있으면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5/03/11 14:13 KST
Copyrights(C)wowkorea.j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