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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2명의 진우가 말하는 교실에서의 씬의 계속으로부터. 빵을 갖고 있는 유진우이지만 촬영 중 먹을 척하지만 타이밍을 잘못해버린다. "
빵 먹는 타이밍이 달랐어? "라고 말해 본인도 눈치채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테이크 2로 OK에. 다음은 준석과 진우의 부모와 자식 장면. 우선 리허설. "어이, 어쨌든
단지 "잠깐"만 하는 것이 좋네요"라고 Yoon Sang Hyun이 감독에게 확인. "내가 앞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깨닫게 할까?"라고 Ryoun. 그리고 서재로 향하는 것은
즈가 방을 실수하는 영상현. 그 후는 조금 일어난지 얼마 안된 연기를 하고 식기 세척을 하는 장면에. "이봐, 그거야, 이거야." "어이! 다르다, 얇게 잘라
쿠! '라고 준석으로부터 가르친다. 영상현이 애드립을 넣으면서 유진우를 주의하는 촬영이 진행된다. 그 후는 준석의 생일 파티를 서프라이즈로 축하하는 장면.
우선은 리허설로 크래커를 울린다. 그러나 타이밍이 맞지 않고 2회째는 크래커 없이 하는 것에. 3번째로 프로덕션은 성공. 그 후 케이크를 둘러싸고 네 명이 노래를 부르고 생일을
축하. "멀리서 불었는데 한발로 불이 사라졌어, 봤어?"라고 촬영 후 영상현이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리고 모두 치킨을 먹는다. 뜨거웠던 것 같지만 라이온만 평소 먹어
있어서 "뜨겁지 않아?"라고 듣고 있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윤지연 귀엽다' '닭 맛있는 것 같다' '생일 촛불 불이 단번에 사라졌다'
‘영상현 오랜만에 보았다’ ‘즐거운 촬영’ ●모습● ‘나미브 ―사막과 바다의 꿈―’ 2화(시청률 1.6%)는 소현(Ko Hyun Jung)
)와 유진우(Ryeoun)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오디션에서 우승이라는 목표에 도전하기 위해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석현은 판도라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연습생 유진우를
방문해 오디션에서의 우승을 조건으로 계약을 제안했다. 오디션을 계기로 유진우를 스타로 키운 뒤 대기업에 양도해 돈을 벌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밖에
그러자 유진우가 서현의 병아들 심진우(Lee Jin Woo)를 언급한 순간부터 분위기는 차갑고 얼어붙어 결국 두 사람의 협상은 물 거품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설현이 유진우의 손을 완전히 놓은 것은 아니었다. 유진우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니 과거 데뷔조
에 잠시 들어갔다는 사실과 유진우의 어머니가 회사에서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유진우를 만나볼 것을 결심한 것이었다.
같은 시기에, 거처를 잃고 방황하고 있던 유진우는, 서현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달려갔다
하지만 기다리고 있던 계약의 소식이 아니라 어머니에 대해 묻는 Sohyeon의 질문에 유진우의 마음 속에는 폭풍이 날아가기 시작했다.
유진우는 오래 전에 자신을 소속 사무소에 버리도록 맡긴 채 연락
끊어진 어머니에 대한 깊은 외상이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오랫동안 헤매던 끝에 드디어 재회한 어머니는 '돈을 줘'라며 모든 독설을 받고 유진우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진우는 어머니의 차가운 손까지 절실하게 잡았다. 멀리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소현은 어머니의 애정에 굶주린 유진우의 모습에서 과거에 아버지에게 매달린다.
하고 있던 자신의 어린 날을 거듭해 유진우의 손을 잡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유진우의 어머니에게 '가까이 가지 마라'고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자신에 대해 오는 유진우에게 묘한 동질감을 품은 Sohyeon은 "다른 사람에게 맞추지 말고"라고 진심 가득한 위로로 자신
믿음을 갖게 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계약서와 함께 오디션 참가를 권하는 Sohyeon을 향해 유진우도 노력한다는 든든한 각오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