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ンホ(SHINee)、地元プロ野球チームSSGランダース開幕戦の勝利祈願始球者に
민호(샤이니), 현지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 개막전 승리기원 시구자에게
한국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역시 현지 프로야구팀의 승리기원 시구자로 봉사하게 됐다.
SSG랜더스(이하 SSG)는 이달 22~23일 2일간 인천(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
선(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 2연전에서 승리기원의 시구식을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개막전 22일(토)에는 가수 겸 배우 Minho(SHINee)가 출전한다. 인천출
몸의 Minho의 야구 사랑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어 4년 연속 SSG의 승리 기원 시구자를 맡게 되었다. 시구식 후에는 팬들과 함께 SSG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민호는 “2025 시즌 개막전에 시구식이 생겨 영광이다. 올해 SSG 랜더스가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호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개최에 이어 4월 5일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랑데부'에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보여준다. 제2전의 23일(일)에는 인천시 유정복 시장이 시구를, 정혜권 인천시의
장이 시타를 한다. 개막 시리즈 제1, 2전의 국가 제창은 팬이나 소년 야구의 선수들이 각각 실시해, 의미깊은 것으로 해 간다.
2025/03/17 10: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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