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キム・ドフン、新ドラマ撮影中に負傷で手術
배우 김도훈, 새 드라마 촬영 중 부상으로 수술
배우 김도훈이 촬영 중에 부상을 입고 입원하고 있다. 24일 소속사 PEAK 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도훈은 TVING 드라마 '친애하는 X'
의 촬영으로 오토바이 운전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왼팔의 전완골을 골절해, 수술을 끝낸 후, 입원중이라고 한다. 이 드라마는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쓴 여배우 백아진(김·
유정 분)과 그녀를 구하려고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로맨스 스릴러. 김도훈은 아진을 돕는 김재오 역으로 출연한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의 드라마 '친애하는 X'는 'Sweet Home - 나와 세계의 절망-' 시즌 1~3의 Leeun 복 PD가 연출을 담당
당시 '드라마 스페셜-극야'의 각본가 최자원이 각본을 담당한다.
2025/03/24 15: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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