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子3クッション授賞式。左からパク・セジョン、ホ・チェウォン、宮下綾香、チェ・ボミ(写真:wowKorea)
<당구> 허채원, 아시아캐롬 챔피언십 3쿠션 결승에서 일본 미야시타에 완승… 남자부는 세계챔피언 조명우가 우승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강원도) 영(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3회 아시아캐롬 선수권' 여자 3쿠션 결승에서 호채원(
22세, 한체대)가 일본의 미야시타 아야카에게 30대 13으로 완승해 우승했다. 최채원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국토정중앙컵'에서 우승한 데 이어 아시아대회 우승컵까지 손에
그리고 일주일에 두 왕관에 빛났다. 결승전에서 최채원은 눈의 염증이 점점 심해져 초점을 맞추기가 어려운 상태에서도 초반부터 기세가 있어 시종일관하여 미야시타 아야카를 압도
했다. 2이닝에서 하이런 9점을 포함해 초반 4이닝에서 13점을 MARK한 최채원은 그 후 17점을 MARK로 전반을 마쳤다. 한편, 미야시타 아야카는 결승에 올 때까지
득점력이 좀처럼 보이지 않고 10이닝 연속 공타로 우승에서 멀었다. 후반에도 허채원이 꾸준히 득점을 거듭하고 미야시타 아야카는 쫓아내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허채원은 5개월 전까지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기록이 없었지만 지난해 11월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이후 4개월 만에 이번 국내 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하고 아시아 캐롬까지 제패해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우승 후 호채원은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느낌이 없고 실감도 솟지 않지만 많이 자랍니다.
기뻐요. 결승전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좋았고, 6월에 열리는 전국 대회에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반드시 우승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여자부 경기 전 3월 28일 열린 남자 부결승에서 세계 챔피언 조명우는 '디펜딩 챔프'
김준태에게 50대 15로 완승해 2년 만에 아시아 톱으로 돌아왔다. 이에 조명우는 2023년 제11회 대회 이후 2년 만에 아시아 3쿠션 톱
을 탈환하는 동시에 23일 국토정 중앙배 3쿠션더블스에서 윤도영과의 우승부터 5일 만에 또 다른 우승컵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우승했고 선수생활 15년 만에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룬 김준태는 대회
2연패를 노렸지만 아쉽게도 실현할 수 없었다. 특히 김준태는 본 대회 예선에서 베스트 4까지 2점대 이상의 평균을 기록해 왔지만 결승전에서 공격이 침묵해 아쉽다.
했다. 조명우는 시상식 후 "국내 대회의 복식에서 우승하기에 매우 기뻤습니다.
토남 월드컵을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우승의 소감을 말했다.
2025/04/04 11: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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