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アイユー)&パク・ボゴム「おつかれさま」、非英語圏で1位…変わらない人気
아이유(아이유) & 박보금 '오츠카레사마', 비영어권 1위… 변함없는 인기
에순과 광식의 따뜻한 이야기가 전 세계를 매료시켰다. 75년에 걸친 평범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천천히 쫓으면서 함께 울고 웃은 작품의 힘이 순위에서도 증명됐다.
9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넷플릭스톱 10’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오츠카레사마’ 시청수(시청시간을 상영시간으로 나눈 값)은 5
40만으로 비영어 TV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오츠카레사마’는 아이유와 박보금, 문소리와 박해준 주연의 드라마로 지난달 7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매일 4화씩 총 16화를 공개했다. 공개 첫주 당시 전체 4위, 2주차 2위, 3주차로 1위라는 상승곡선을 그려온 드라마는 최종회까지 공개돼 3위로 떨어졌지만 재
1위에 올랐다. 1950년대에 태어나 1960년대 청소년 시절을 지내고 가정을 쌓은 에순(IU, 문소리)과 광식(박보군, 박해준)의 물건
단어는 누구나 공감하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았다. 국가별 5주차 집계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 1위
를 차지하고 총 40개국에서 상위 10위 이내에 랭크했다. 총 16부작에 상영시간만으로 16시간 35분에 이르는 긴 작품인 만큼 짧은 작품보다 순위 유지가 쉽지 않다. 보기
청시간만 보면 8970만 시간에 달하기 때문이다. 동시기, 영어 TV 프로그램 1위의 「소년의 시간」(6840만 시간), 영어 영화 「라이프 리스트」(6080만 시간) 등으로부터
심지어 길다.
2025/04/09 14: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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