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イングク&チョン・ウンジ(元Apink)、「百想芸術大賞」のプレゼンターとして出席
서인국&정은지(Apink)(전 Apink), '백상예술대상' 발표자로 출석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발표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5월 5일에 개최되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 다수 스타가 참여한다. 작년 트로피를 획득한 수상자, 선배 후배,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한 스타 등 모두가 바쁘다.
케줄 중에서도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 주최측에 따르면 방송부문 신인연기상은 지난해 수상자 이준하와 윤아가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은 전년도 수상
자 김현서(BIBI)가 군 복무 중인 제60회 남성 신인 연기상 수상자 이도현을 대신해 배우 옹성우가 맡는다.
60회에 넷플릭스 '마스크걸'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앤재홍과 연혜란, 영화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김준수와
이상희는 1년 만에 무대에서 재회한다. 지난해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인 남구민과 이호니도 등장한다. 제60회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갖추어 획득한 후
광정민과 김고은도 1년 만에 발표자로 재회한다. '오츠카레사마'에서 활약한 김순호는 8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들
격려하기 위해 발표자로 참석. '재회 커플'의 발표자 참여는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로맨스를 펼쳤다
서인국과 정은지(Apink)는 13년 만에 발매한 듀엣곡 'Couple'의 여운을 시상식으로 이어받는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5월 5일 저녁 8시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2025/04/14 17: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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