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ジソブ、日本ファンと6年ぶりに会った…テギョン(2PM)とエン(VIXX)も一緒に
So Ji Sub, 일본 팬들과 6년 만에 만났다… 태연(2PM)과 엔(VIXX)도 함께
배우 So Ji Sub가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공시켰다.
트립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2019년 이후 약 6년 만에 실현된 이번 팬미팅은 당초 첫 번째 예
정이었지만 팬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이날 두 번째 공연도 추가돼 So Ji Sub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갑자기 등장한 So Ji Sub는 'Can't you smile without you'를 부르며 팬미팅의 막을 달게 열었다.
트립에서 팬들과 함께 나간 '봄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준비된 이번 팬미팅에서 소지 Sub는 '다시 만나는 데 시간이 너무 걸렸다.
"즐거운 여행을 해달라"고 설렘이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특히 스토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2PM' 옥태계와 '빅스' 엔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팬미팅을 위해 태연이 작사와 작곡을 한 '시간이 걷는'을 함께 열창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손을 잡고 시간을 걷는다는 상상을 해 만든 곡"이라고 밝혀 팬들의 큰 박수를 받고, 엔은 "오늘 데뷔한 '서옥차',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는 아
이사로 폭소를 초대했다. 이어 So Ji Sub와 Tacyon, 엔이 릴레이로 미션을 성공하면 팬들이 선물을 받는 '미니 운동회' 코너가 마련돼 3명의 배우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팀워크로 객석은 웃음과 환호로 넘쳐 배우들이 준비한 특별한 향수를 추첨으로 팬들에게 선물했다.
무대에서 내리기 전에 태연은 “지섭 선배와 여러분이 함께 보내는 시간을 조금만
하지만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행복했다.
배 곁에 여러분이 있어 지섭 선배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순간은 팬미팅의 마지막에 이어졌다.
에서 준비한 목걸이를 추첨으로 선물해 그동안 더욱 깊은 팬들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가 되면 언제나 이름 잔혹하지만, 또 가고 싶은 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하고 싶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 주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상황에서 끝난 So Ji Sub는 팬 한사람 한사람과 눈을 맞추면서 손을 잡는 '악수회 배달 이벤트'를 치르며 끝까지 팬들에게 애정을 실천했다.
한편 So Ji Sub는 올 상반기 Netflix 시리즈 '광장'에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2025/04/18 12: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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