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를 투고했다. A씨에 따르면, V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군 경찰의 모범상을 받았다.
허벅지 등 몸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데 사격으로 만발사수로 1위, 동계시가지 훈련·사격 1위, 부상당한데 군경찰 모범상까지 받은 모습을 보고 정말 자극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오빠와 함께 한 마지막 체력 측정으로 함께 3km를 달릴 때 어떻게 든 특급이 되자 서로 잡아당겨 싸우고 특급 기준보다 훨씬 빨리 들어왔을 때
, 매우 로맨틱하고, 기억에 남아 있는 것 같다”고 감동한 순간을 말했다.
,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해 땀을 흘린 것도 모두 소중한 추억이다”라고, 감사의 기분을 전했다.
X로 맛있는 음식을 사주거나 장어 스시 등 군대에서는 좀처럼 먹을 수 없는 음식을 잔치해 주었다고 한다.
A씨는 “무엇보다 오빠가 보여준 끈기와 열정 덕분에 내 재활 치료
파업이라는 꿈을 보다 견고하게 굳히고, 군생활 동안 운동과 공부를 모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수 있었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그는 “제대 후에도 빨리 꿈을 향해 달려야 한다는 열정이 더욱 강해졌다.
오빠 덕분에 군 생활이 더 즐거워졌다. 나도 오빠처럼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게.
오빠도 언제나 괜찮아!」라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2023년 12월 현역 입대한 V는 현재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 중이며 6월 10일 제대할 예정이다.
2025/04/19 15: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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