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韓国政府、来年の医学部定員増を断念=混乱は収束に向かうのか?
한국 정부, 내년의 의학부 정원 증가를 단념=혼란은 수렴으로 향하는 것인가?
한국 정부는 이달 17일 2026년도 대학 의학부 모집 정원을 증원 전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윤소결(윤석) 전 정권이 지난해 2월 대학의학부 정
원증의 방침을 내세우고 의료계가 맹반발. 연수의가 집단 이직하거나 의대생이 집단에서 휴학하기도 했다. 또, 연수의의 대량 이탈에 의해, 의료 현장은 예정되어 있던 수술이 연장
기간이 되거나 응급환자가 수락처를 찾을 수 없을 때 돌리거나 하는 등 혼란스러웠다. 정부는 25년도는 정원증으로 밟았지만,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학부생이 3월 말까지
복학하는 것을 조건으로, 26년도의 정원에 대해서는 증원전에 되돌릴 방침을 나타내고 있었다. 여전히 100 % 복학은 아니지만 의학부 교육의 정상화가 시급한 대학 측의 요청
정부가 받아들이는 형태가 됐다. 증원 계획은 사실상 백지화되었다. 한국에서는 특히 지방에서 의사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국회립법조사처(소)가 2020년 발간
'OECD 주요국의 보건의료인력통계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3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3.5명) 이하로 가맹국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의사 부족을 해소하자 한국 정부는 지난해 2월 의학부 입학 정원을 2025년부터 5년 동안 매년 2000명 늘린다고 발표했다.
3507명으로 늘었지만 2006년 3058명으로 삭감됐고 이후 매년 3058명으로 정해져 왔다.
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정원증가의 필요성을 호소해 왔다. 그러나 의료계는 이 방침에 반발.
인과 등 이른바 '필수진료과'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안과, 미용정형외과에 의사가 집중하고 있는 것이 결과적으로 의사 부족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통상의 진찰이나 수술에 지연이 생기는 등 의료 현장은 혼란에 빠졌다.
국가 39의 의학부에서 전년 대비 1497명 증가한 총 4610명으로 하는 것을 확정했다.
정부의 의학부 정원증가의 방침에, 연수의가 집단에서 이직해 항의의 의사를 나타냈고, 의학부생들의 대부분도 반발해, 휴학해 수업을 보이코
한국은 3월부터 신학기가 시작되었지만, 당초 각 대학의 의학부는 학생들이 휴학한 상황이 계속됐다.
인원수를 증원 이전의 수준으로 되돌릴 방침을 밝혔다.
학생을 반드시 복학하겠다는 취지의 문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그러나 실제로 수업에 나와 있는 학생의 비율은 25.9%에 그치고 있다.
집인원을 정원증전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 (의대증원의 백지화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한 후, "현재, 의학생의 수업에의 출석율은 아직 낮지만, 대학의 학사 일정이나 입시 스케줄을 고려하면, 지금, 정원을 확정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씨는 “오늘의 발표로 내년도의 의학부 정원에 관한 사회적 논쟁에 결착을 붙여 앞으로는 모두가 의학부 교육의 정상화와 한국의 미래를 위한 의료 개
가죽으로 힘을 합쳐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출의 이씨는 “의학부의 정원 확대를 포함한 의료 개혁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
원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은, 현시점에서는 어디까지나 26년도에 한한 이야기로, 의료계측이 지금까지 요구해 온 「정원증가의 방침 그 자체의 백지화」가 아니기 때문에, 의대생이 투쟁을 계속한다
가능성도 있어 이 문제가 완전히 결착될지는 불투명하다.
2025/04/21 11: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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