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을 받자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문빈이 유닛그룹 활동 당시 남긴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와 장애가 있는 청소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의지를 기리며 'ASTRO'의 기획사 판타지오의 남근경 회장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용산 복지
재단에 지원금을 기탁하여 전달식이 이루어졌다. 기부금은 지역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전달되었다.
해와 발달장애인 청소년 2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의 희망이 되어 주신 것에 매우 감사해, 귀중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25/04/24 18: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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