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태희의 장면에서.
하는 척.처음에 동아가 태희를 부르는 곳에서 타이밍을 연습해, 「이 정도로 부르자」라고 Kim Zu Hun이 제안.
하고 이엘은 되돌아 떠나는 곳에서 웃음이 쏟아진다.
그러나 테이크 2에서도 "나는 항공사입니다!…? 맞는거야?"라고 Kim Zu Hun.
어쩌면 빈타가 무섭지 않아?”라고 예엘.
이어 우주선에서의 장면. 지구와 마지막 통신을 하는 이브.
쇼」라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 이브는 눈물을 흘린다.
「생방송으로 봤다!」 「매주 즐거움」 「라스트 어떻게 될까」 ●모습● 「별이 소문이기 때문에」
주홍)과 령(이민호)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된 이브(Kong Hyo Jin)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적적으로 지구로의 귀환에 성공한 룡과 이브, 동아에게 질문이 쇄도했다.
도 끝나지 않은 우주선을 타고 가는 것이 무섭지 않았는가 하는 질문에 동아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성을 돕기 위해 올랐다.
사람끼리였는가?”라고 관심을 나타내, 동아는 “지구에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성이다”라고 돌려 웃었다.
"그렇게하지 말아줘."라고 깜짝 놀랐다.
인구역으로 나아가지 못했어.
부터 "라고 경고했다. "이브 씨, 식사는 제대로 하고 있는가?"
모를 전했다. 현이 보낸 메모를 보고 웃은 이브는 갑자기 동아가 찾아오자 당황해서 메모를 숨겼다.
타돈아는 무릎을 꿇고 "칸티프(이엘)와 자고 있었다. 너가 없는 사이"라고 고백했다.
너를 살려야 한다는 기분뿐이었을 때는 도둑이었지만, 미친 놈처럼 '함께 살자, 함께 죽자'라고 용기가 나왔지만, 지금은 너의 눈도 볼 수 있어
그렇게 너와 둘이라면 떨고 숨도 못하는데... 그때 왜 그렇게 했을까?
하고 있던 료가 이 이야기를 듣고 버렸다. 함께 라면을 먹으면서 료의 부탁을 들었던 이브는 “없었다고 하자, 우리. 나, 확실히 한다.
그냥 꿈같다. 내가 한 남자 탓에 목숨을 걸고 유영에 나와 도와주고, 당신이 위반을 했다는데 화가 나지 않고 당신과…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에게는 저것은 꿈, 좋은 꿈이었다"고 말했다.
우주에서의 짧은 여행 탓에 우리를 사랑해 온 사람들을 해치지 않게 하자”며 료에게 관계는 끝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