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GALA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 한국 관객 동원 수 4주 연속 1위, 한국 관객 동원 수 490만 명 넘어, 2025년 한국 영화 관객 동원
수 NO.1(2025.4.22/KOFIC 조사)의 초대작 '하얼빈(원제)'이 '하얼빈'의 방제에서 2025년 7월 4일(금)부터 전국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
배급 : KADOKAWA, KADOKAWA K 플러스) 안준근이 죽음을 빠져 말을 달려 하얼빈에 전신 전령으로 도전하는 Hyun Bin의 이미지 해금!
1909년-조국독립이라는 사명을 가슴에 목숨을 걸고 중국 하얼빈으로 향한 대한의군 안준근(안중근)과 동지들. 본작은 조국독립을 위해
싸우는 사람과 그들의 가는 손을 막는 사람과의 치열한 공방을 그린, 극한 서스 PENG SOO·엔터테인먼트. 이번에 현빈 연기하는 안준근의 첫 해금 이미지 3장이 도착!
첫 번째는 말을 타는 캐스킷을 눈 깊게 쓴 안준근의 강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조국탈환에 오로지 달리는 강한 결의를 느낄 수밖에 없다.
전쟁의 진흙스러운 죽음을 방황하는 것 같은 컷도 해금.
힘차게 주먹을 잡으면서 바라보는 그 앞에 있는 것은-? 3장째는 열차 이동중의 1장.
현근 일행이 승차한 기차로 기다리는 운명이란.
그 발자취를 따라, 지금까지 그리 그리지 못했던 고뇌와 좌절, 슬픔을 표현.
힘든 촬영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견딜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을 가진 배우가 필요했다.
・준근을 훌륭하게 연기한 Hyun Bin의 모습을 꼭 스크린으로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작품 개요>
남산의 부장들』『인사이더스/내부자들』) 각본: 김경찬, 우민호
촬영 : Hong Kyung 표(『베이비 브로커』, 『파라사이트 반지하의 가족』) 출연: Hyun Bin
Park Jung Min(『밀수 1970』『그냥 악보다 구해주지마』) 이동복
릴리 프랭키
2024년/한국/114분/컬러/시네마 스코프/5.1ch/자막 번역: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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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금)부터 신주쿠 피카딜리 외 전국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