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離婚保険」10話、イ・ドンウクとイ・ジュビンのときめき指数が最高潮に=視聴率1.0%、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이혼 보험’ 10화, 이동우 쿠와 이주빈의 설렘 지수가 최고조로 = 시청률 1.0%
※모습・소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은들(Lee Ju Bin)의 로맨틱한 키스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깨달음을 줬다. 더 이상 후회하지 않는다는 약속으로 전 남편과 함께 가족 모임에 참여한 핸들은 그 자리에서 당당히 이혼 사실을 밝혔다.
나사를 던지면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기준은 더 하고 싶은 일은 없을까 묻자 “이대로라도 좋다.
2025/04/30 17:16 KST
Copyrights(C)wowkorea.j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