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RAFIM은 지난달 30일부터 팬 이벤트, 패밀리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 2일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3년간 LE
SSERAFIM을 응원해 온 팬클럽 멤버(FEARNOT)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제공했다.
SSERAFIM은 따뜻한 분위기의 단체 사진으로 이벤트를 시작.
SSERAFIM'에서는 한층 어른이 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최근 그룹 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TMI(Too Much)'
Information)」나, 서로의 비밀 등을 피로.「언제나 멤버가 머리에 있다.
같다고 느낀다고 강한 유대를 어필했다.
SSERAFIM”. 연습에 힘쓰는 날들과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팬에 대한 애정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말해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꾸미지 않은 인터뷰 외에도 즐거운 분위기의 '내 심장이 두근두근' 영상도 화제를 모았다.
한 사람에게 고백하기 위해, "Boom boom now"(Eve, Psyche & the Bluebeard's wife), "두려워하는 것은 없다 /
상처받지 않도록 "(FEARLESS) 같은 자신의 곡의 가사로 편지를 쓰거나 서로의 심박수를 올리면서 거짓말 발견기로 진심을 찾는게
음을 즐겼다. 그리고 멤버들의 동경의 상대는 의외로 전원 팬임을 알고 회장은 웃음에 휩싸였다.
SSERAFIM은 지난 날 인천 최초의 월드투어 'EASY CRAZY HOT' IN
INCHEON '공연을 성공시켰다. 이달 6일부터는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의 4개 도시에서 일본 투어를 할 예정이다.
2025/05/02 23: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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