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ンス、切実だった瞬間を告白…「ミュージカルは私の最後の砦だった」
Jun Su (Xia), 절실했던 순간을 고백… ”뮤지컬은 나의 마지막 요새였다”
오늘(5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 A '4명의 식탁'에서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Xia)편이 방송된다.
이날 준수(Xia)는 봄을 맞아 카평(가평)이 있는 캠프장에서 뮤지컬 배우 송준호, 'SS501'
김현준, 트로트 가수 정동우를 초대해 4인용 식탁을 준비한다.
501'이 서로 라이벌이었던 시대를 떠올리면서 추억에 잠긴다.
테미나를 놀라게 한다. 또 그는 그룹의 멤버 중 Jun Su (Xia)와만 만난 적이 없어, 「내가 싫다」라고 하는 오해까지 했다고 하지만 그 후, 의무 경찰로서 군생활을 한
서면서 준수(Xia)가 내무반의 분위기를 밝게 하는 '천사'였다고 칭찬하며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미 4회 만났다”며 친근함을 어필하는 한편, 자신과 아내 김서현 사이에서 언제나 김서현의 견해를 하는 Jun Su (Xia) 대표에게 배신당했다는 생각을 느꼈다며 이
까지의 외로움을 고백한다. 준수(Xia)가 소속사 대표로 매출이 좋은 김서현을 갖고 있지 않을까 하는 송준호의 의혹에 준수(Xia)는 “나보다 선배의 김·
Seohyun, 나보다 후배의 송 Junho.
연간 닦은 Jun Su (Xia)의 성대 모사를 본인 앞에서 선보여 박수를 받는다.
아이돌의 서브 캐릭터인 JD1이 탄생했다고 밝히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JD1 탄생의 비하인드를 첫 공개해 놀라게 한다.
한편 올해 뮤지컬 데뷔 16년째를 맞은 준수(시아)는 전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방송을 자주 못할
과거를 회상한다. 그는 당시 뮤지컬이 자신에게 '마지막 요새'였다고 고백하고 뮤지컬을 시작하게 된 절실한 생각을 털어놓고 이어 지난해 15년 만에 땅
상파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송준호, 김서현 부부가 수록 현장까지 찾아 응원해 주었다고 당시의 감격한 생각을 전해 감동을 높인다.
채널 A '4명의 식탁'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에 한국에서 방송된다.
2025/05/05 11:54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