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薬物使用で執行猶予中”ナム・テヒョン(元WINNER)、復帰中止の理由は2度目の飲酒運転事故…警察「近いうちに書類送検」
“약물 사용으로 집행유예중” 남태현(전 위너), 복귀 중지 이유는 두 번째 음주운전사고…
약물 사용 혐의로 집행 유예 기간 중 남태희(전 위너)가 음주운전을 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 용산 경찰서는 4월 27일 남태현을 도로교통법상 마시
술운전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남태희는 이날 오전 4시 10분쯤 강변북로의 일산 방향의 동작대교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사고를 일으킨 혐의가 있다.
남·태현은 전차를 추월하려고 중앙 분리대에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고, 인적 피해는 없었다.
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집행유예기간 중에 일어난 사건인 점을 고려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덧붙여 서류 송검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남·태현은 작년 1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 시그널’ 출연자 서민재와 함께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걸려
,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남태희는 서민재와 함께 텔레그램을 통해 구입한 히로폰 0.5그램을 술에 넣고 함께 마신 혐의로 재판에 나섰다.
또 남태현은 약물의혹으로 조사를 받은 2023년 3월에도 음주운전을 하고 사고를 일으켜 벌금 600만원(약 60만엔)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남태현은 6일 홍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에서 복귀를 예고했지만 음주운전 후인 이달 4일 공연을 갑자기 중지했다.
르밤 발매도 예고하고 있다.
2025/05/08 14: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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