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를 발매한다. 본작은 올 여름 발매 예정인 EP에 앞서 발표되는 선행 트럭이며, SHAUN이 본격적으로 음악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첫걸음이 되는 곡.
SHAUN은 2018년 첫 EP 'TAKE'로 주목을 받고 수록곡 'Way Back Home'이 한국 국내 주요 차트에서 1위를 석권.
재생 횟수를 기록하여 일약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지위를 확립.
위의 스트리밍을 기록해 독자적인 커리어를 구축해 왔다.
각의 양쪽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신곡 「점선면」은, 지금까지의 일렉트로닉이나 팝 중심의 사운드로부터 일전해, J-POP의 에센스를 도입한 밴드 사운드가 특
징의 1곡. SHAUN은 꽤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J-POP 문화에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어 본작에서도 그 감성이나 정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풋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어 타이틀 '점선면' 외에도 '입방체 투성이의 불가능 등 존재하지 않는 세계', '눈앞에 펼쳐지는 끝없는 점과 선과 면' 등
, 게임의 세계관을 방불케 하는 가사가 특징적. 릴리스와 동시에 공개된 리릭 비디오도, 게임적인 영상 연출로 악곡의 세계관을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하고 있다.
구루는 향후 출시될 EP의 음악적인 방향성을 예고하는 트랙이며, 보다 이야기성이 있어 감정의 밀도가 높은 구성이 되고 있다.
또 SHAUN은, 5월 18일(일)에 행해진 “GREEN CAMP
FESTIVAL의 무대에서이 신곡을 첫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나눕니다.
라이브나 영상 컨텐츠를 통해서, 단순한 악곡 릴리스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 세계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전하고 있다.
를 떠나, 인디펜던트로서 독립하고 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그는 과거에 인디 밴드 「The
Koxx '의 멤버로 신디사이저와 작곡을 담당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다양한 록 페스의 출연 경험도 풍부한 아티스트
현재는 1명의 크리에이터, 싱어송 라이터로서, 악곡 제작으로부터 연주까지 스스로 다루고, SHAUN만이 가능한 색을 전면에 밀어내고 있다.
또한 SHAUN은 NAVER의 배포 플랫폼 "CHZZK (치지지쿠)"에서 개인 스트리밍 방송을 실시하고 팬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최근에는 공식 프로그램 '룩섬의 듣는다? MUZZK'에 출연해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새로운 스타트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점선면'은 단순한 싱글이 아니라 SHAUN에게 새로운 장의 시작을 의미하는 중요한 곡.
이어 그는 올 여름에 발표되는 EP를 통해 그 변화를 완성형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여행이 될 것이다.
2025/05/21 11: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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