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SLAND」イ・ホンギ、大学祭でLIVE中に尻もち
'FTISLAND' 이홍기, 대학축제에서 라이브 중에 엉덩이 떡… '무서웠다'
밴드 'FTISLAND' 이홍기가 공연 중에 혼란스러웠다.
리가 싶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으로 홍기는 한양대학을 방문한 모습이다.
그러나 무대를 즐기고 있던 홍기는 노래 도중에 갑자기 균형을 무너뜨리고 쓰러졌다.
하지만 곧바로 앉은 채로 노래를 이어갔다.
이것을 본 넷 유저는 “부상하지 않았으면 좋았지만.
나도 놀랐다, 오빠… 심장이 파열할 것 같았다… 하지만 점프하고 턴도 하고…
쵸부였어?” “넘어도 제대로 노래하고 있었다. 역시 프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appiness」를 발매해 새로운 음악의 여행을 개시했다.또 야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Burn to Win」의 OST 「LIMITLESS」를 5월 21일 발매했다.




2025/05/28 13: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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