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번은, 박·Hyung Sik의 촬영 장면으로부터. 고양이와의 촬영을 위해, 촬영전에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는 박·Hyung Sik 그리고 고양이를 안
그리고 촬영에 들어간다. 남상철 의원의 차에 동주가 다가간다.
그 뒤에는 앉아서 고양이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촬영.
목걸이를 붙이는 장면에. 다음은 남상철 의원에게 뇌물을 건네주는 장면.
・Hyung Sik. 남상철 의원이 뇌물에 놀랐지만 고양이가 박·Hyung Sik로부터 떨어져 버린다 그 후도 박·Hyung Sik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 같고, 촬영의 사이에는 고양이와 놀 수 있는 것
이었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고양이와 어울린다」 「박·Hyung Sik와 고양이 그림이 된다」 「고양이 귀엽다」 「박·Hyung Sik 멋지다」
'묻힌 마음' 3화(시청률 8.8%)에서 동주(박현식)는 장성(호준호)이 짓밟았던 것에 걸려 죽음의 위기에 직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겨우 생명이 살았던 동주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고, 스스로 장성을 찾아갔다.
라고 섬뜩하게 대항했다. 살아 여기를 빠져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고 판단한 동주는, 자신이 장성의 「애국 기금」 즉 비밀 자금 중에서 390억을 횡령했다고 하고,
위험한 승부에 나갔다.
가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동주의 반격의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들어있는 계좌의 비밀번호를 해킹한 것이다 동주는 비밀자금 계좌를 해킹한 뒤 유유히 적당한 시간을 보냈다 요트를 빌려 사랑하는 은남(Hong Hwa Yeon)에게
프로포즈하는 꿈을 꾸었다 은남도 동주를 잊지 못하고 그의 곁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로에 갈 수 없었다. 동주는 나오지 않는 은남을 오로지 기다렸다.
라고 말했다. 일드는 결국 해상에서 장성에게 받은 총으로 동주를 쐈다.
그러나 장성과 일드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다. 동주가 정치비밀자금 계좌를 해킹한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주없이 계좌에서 단 1원도 꺼낼 수 없게 됐다. 장선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자금 2조원이 사라진 것까지 모든 죄를 일드에 씌웠다. 일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졌다.
사이에 들어갔지만 비밀번호를 찾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