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SUGAが21日兵役解除…所属事務所「現場訪問は控えてほしい」
'BTS' SUGA가 21일 병역 해제… 소속사 “현장 방문은 앞두고 싶다”
‘BTS’ 멤버 SUGA가 오는 21일 병역 해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현장 방문을 앞두도록 요청했다.
뮤직은 18일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마치고 병역해제를 앞두고 있다”며 “병역해제 당일 특별한 공식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혼잡에 의한 사고 방지, 안전 확보를 위해 팬 여러분께는 현장 방문을 앞두고 싶다”고 요청해 “팬 여러분이 SUGA에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에 항상 감사한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서포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IN에 이어 J-HOPE가 제대, 현재 활발히 솔로 활동을 전개 중이다. 그 후 이달 10일에는 RM과 V가, 11일에는 JIMIN과 JUNG KOOK이 잇따라 제대했다.
2025/06/18 11: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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