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번은 공사 현장에서의 장면의 이어진 것부터 황민현은 막대기를 걷어올리고 잘 잡도록 연습하고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나, 너와 함께 공부하고, 절대 대학에 갈테니까"라고 세현에게 결의를 말한다.
선생님을 지키고 학교 밖으로 데려 가라"고 가민이 말한다.
공부 따위 하지 말아라」라고 웃는다. 그 후 가민과 한울의 액션 씬에.
프의 날을 맞이한다. 캐스트들은 완전히 사이좋게.
민.크랭크 업을 맞아, 꽃다발을 받는 팬·Minhyun.스탭들과 포옹.
「팬·민현군대 가버린다」 「제대하면 또 다음의 드라마로」 「오랜만에 본 드라마」
'스터디그룹' 10화는 가민(황민현)과 한울(Cha WooMin)은 우열 어려운 대결을 펼쳤다.
한계(한지훈)의 위기를 암시하는 한울의 말에 가민이 '0인치 펀치'를 날렸지만 한울은 공격을
받더라도 쓰러지지 않았다. 반격을 날린 한울은 "노력 따위해도 헛되다고 말했잖아. 나 혼자 사라졌다고 해도 변함이 없다"고 가민의 의지를 웃었다.
그러나 변화를 향한 가민의 신뢰가 더욱 강했다.
한울을 향해 "변함없는 것은 없다. 우리가 보여주겠다"고 말한 가민은 한영 아래로 가려고 했는데 마음을 잃고 쓰러졌다.
그 후, 생각지도 못한 기적이 일어났다. 한계가 영백파 무리로 막혀 절망했던 그때 희원(윤상정)
의 강력한 목소리가 들려 Hangyeong에 빌린 학생 지도부원 규진(진우진)을 필두로 '아자아자 갱생맨' 멤버들이 모여 온 것이다. 든든한 지원군
짊어지고 선두에 선 희원의 외침을 시작으로 스터디그룹과 용백파의 최종 라운드가 끝났다. 격동의 밤이 지나 열린 학생지도위원회에서 한울은 퇴학처
분을 받았다. 여기에 한영이 건네준 녹음 파일로 정화 살인사건의 혐의도 받게 됐다. 한울은 가민을 향해 '학교는 너가 바꾸어보라'는 마지막 말
잎을 남긴 채 자신이 만든 왕국인 YOO SUN 공업고등학교에서 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