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서스 PENG SOO·엔터테인먼트 '하루빈', 안준근이 사명을 짊어지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본편 영상 해금!

한국 관객 동원 수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2025.4.22/KOFIC 조사)현빈 주연의 서스 PENG SOO·액션 대작 '하얼빈'이 7월 4일(금)부터 전국공
열린다 (배급 : KADOKAWA, KADOKAWA K플러스) 1909년 - 조국독립이라는 사명을 가슴에 목숨을 걸고 중국 하얼빈으로 향한 대한의군 안준군
안중근)과 동지들 '하루빈'은 아시아를 진탕시킨 역사적 사건을 현대의 시점에서 재해석한 극상의 서스 PENG SOO·액션·엔터테인먼트.
현빈이 안준근(안중근)을 열연, 박정민, 조우진, 정연비, 이동우, 쿠, 특별 출연
의 정우(Jung Woo Sung) 등 한국영화계의 실력 있는 배우들이 집결했다.
응호 감독과 2023년 한국 NO.1 대히트를 기록한 '서울의 봄' 제작 스태프가 태그를 짜 라트비아 몽골 등 대규모 해외 로케이션을 감행하며 압권 영상 세계
를 만들었다. 제4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GALA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되어 5월에 개최된 한국 유일의 종합 예술상인 「제61회 백상 예술 대상」
'(한국의 골든 글로브상이라고도 불리는 한국 영화·드라마계 최대급의 어워드)에서는 영화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 대상(Hong Kyung 표 촬영 감독)을 수상해 2관을 달성
이번에 현빈과 우민호 감독의 일본 방문이 눈앞에 다가가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하얼빈'보다 본편 영상이 해금됐다.
기습을 하는 장면. 일본군 약 150명에 대해 안준(Hyun Bin)이 이끄는 대한의군은 약 80명과 열세 속 안준군의 총격을 신호에 단번에 공격을 개시.
사이가 쏘여 다리가 흔들리는 김상현(Jo WooJin)도 우덕순(Park Jung Min)에 분발해 적을 치고 돌진해 간다.
는 손에 다이너마이트를 가져 일본군의 건물을 폭파, 안준군도 산을 달려 전투에 참가해 간다.
안준근이 짊어지는 사명의 계기가 되지만, 계속은 극장에서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본 장면의 촬영은 한국의 광주에서 행해졌다.
날에는 80년 만인 폭설이 내려간 것 같다.
가지고 촬영했습니다. 그 자연 환경이 매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는 아닐까 생각합니다」(이동우 쿠) “힘들지만, 그렇게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힘을 받은 것 같고, 우리들이 동지로서
의지를 굳힐 수 있었던 것 같은 날이었던 것 같아요”(Park Jung Min) 또, 촬영 감독의 Hong Kyung 표는 인터뷰에서 “스타일리쉬한 액션보다 뼈가 부딪치는가
맞는 백병전을 그리는 것이 중요했다”고 대답하고 있으며, 이 장면은 최근 한국영화로는 드물고, 움직임을 최대한 억제한 1대의 카메라로 차분히 촬영되고 있다.
＜작품 개요＞ 제작：HIVE MEDIA CORP 『서울의 봄』 감독 : 우민호(『KCIA 남산의 부장들』 『인사이더스/내부자들』)
각본 : 김경찬, 우민호 촬영 : 홍경표 '패러사이트 반지하 가족' '베이비 브로커'
출연 : 현빈 '사랑의 불시착' '콘피덴셜 : 국제공조수사', 박정민 '밀수
1970' Jo WooJin '인사이더스/내부자들', Jeon Yeo Bin '빈첸조' Park Hoon '서울의 봄', You Chae Myung '이태원 클래스', 이동우
쿠 「도깨비 ～네가 준 사랑스러운 날들～」
2024년/한국/114분/컬러/시네마 스코프/5.1ch/영륜G/자막 번역:네모토 리에
원제/하얼빈 HARBIN 한국 공개일 2024년 12월 24일 ⓒ 2024 CJ ENM Co., Ltd., HIV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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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KADOKAWA, KADOKAWA K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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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금) 신주쿠 피카딜리 외 전국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