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フィシャルインタビュー】映画『ハルビン』に込めた想いを語るウ・ミンホ監督「絶対にヒョンビンで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오피셜 인터뷰】영화 ‘하얼빈’에 담은 마음을 말하는 우민호 감독 ‘절대 현빈이어야 했다’
한국 관객동원수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ADOKAWA, KADOKAWA K플러스) 1909년 - 조국독립이라는 사명을 가슴에 목숨을 걸고 중국 하얼빈으로 향한 대한의군 안준근(안중근)과 동지했다
치. 「하루빈」은, 아시아를 진심시킨 역사적 사건을 현대의 시점으로부터 재해석한 극상의 서스 PENG SOO·액션·엔터테인먼트.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영화를 찍고 싶었다”
우민호 감독이 작품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말하는 인터뷰 도착
7월 4일 공개 이후 큰 화제를 부르고 있는 영화 '하루빈'.
엔터뷰가 도착했다.캐스팅의 고집이나, 하루에 1 장면 밖에 찍을 수 없을 정도로 가혹했던 촬영 에피소드, 일본의 관객에게 느끼고 싶은 것 등, 작품에 담은 마음을 말
벌써 본작을 감상한 사람도, 앞으로 감상하는 사람도 감독의 말로 「하루빈」의 세계를 보다 깊게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영화 '하얼빈'을 보고 역사적인 사건을 지나치게 드라마티
쿠에게 보여주지 않겠다는 우민호 감독의 의도를 느꼈습니다.
이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현빈이 연기한 안중근(안중근)과 대한의군 동지들이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어떻게 전하는지였습니다. 나 자신이 흥분해, 그들의 진실의 마음을 과장해 표현해 버리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마음을 진정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물을 크게 잡을 수 있는 클로즈업도 그다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헌신이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필요한 가공의 인물을 더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은 그대로 두면서, 영화적인 재미를
가미하도록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기록된 순간 이외의 알려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의 마음대로 창작할 수 있었습니다.
- Hyun Bin 씨, 릴리 프랭키 씨를 시작으로 명성있는 캐스트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팅하는 데 어떤 곳을 고집했습니까?
무렵이 있습니다.매우 신념이 강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가 안준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있었습니다. Hyun Bin씨는, 아무리 힘든 상황이 되어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장에서 그는 아무리 힘든 액션 장면에서도 스턴트맨을 사용하지 않고 내가 한다고 말했습니다.
생각했습니다만(웃음). 나는 배우를 보고 「지금까지 보여 온 얼굴 이외에 어떤 얼굴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에 기쁨을 느낍니다. 함께 작품을 만들 때도, 우선, 그 배우
의 외관에서 바꾸려고 합니다.
한국에도 릴리씨의 팬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토 히로부미를 연기하고 있는 것이 그라고 깨닫지 않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영화 배경에 딱 맞는 장소를 찾기 위해 ‘지구를 2주 반 정도’ 세계
각지를 돌았다고 합니다. 촬영은 몽골, 라트비아, 한국에서 행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제일 촬영이 가혹했던 것은 어떤 장면이었습니까.
영화 초반에 등장한 시나산에서의 전투 장면입니다. 실제로 눈이 60cm 정도 쌓여 있던 장소에서
날에 1 장면밖에 찍을 수 없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했기 때문에, 메인 캐스트도 엑스트라도 스탭도, 추위 속, 장절한 생각으로 촬영했습니다.
아니요.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그 것만을 고집하지 않고, 영화적인 재미를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는 영상 작품을 전달으로 보는 것이 주류가 되어
하지만 영화관에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느끼면서 함께 보는 것이 영화가 아닐까요.
우리나 촬영 감독의 홍경표씨를 비롯한 스태프들 모두가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영화를 찍자'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운드나 비주얼면의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 힘을 쏟았습니다. 테마의 면에서는 이런 비극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CORP '서울의 봄' 감독 : 우민호('KCIA 남산의 부장들', '인사이더스/내부자들')
촬영 : 홍경표 '패러사이트 반지하의 가족' '베이비 브로커' 출연 : 현빈 '사랑의 불시착' '공연 : 국제공조수사'
, 박정민 '밀수 1970' Jo WooJin '인사이더스/내부자들', Jeon Yeo Bin '빈첸조'
박훈 '서울의 봄', You Chae Myung '이태원 클래스', 이동욱
케케비 ~네가 준 사랑스러운 날들~」 릴리 프랭키 「만인 가족」, Jun Woo Sung
2024년/한국/114분/컬러/시네마 스코프/5.1ch/영륜G/자막 번역:네모토 리에
원제/하얼빈 HARBIN 한국 공개일 2024년 12월 24일 ⓒ 2024 CJ ENM Co., Ltd., HIVE MEDIA CORP ALL
RIGHTS RESERVED 제공:KADOKAWA K플러스 MOVIE WALKER PRESS KOREA 배급:KADOKAWA, KADOKAWA
K플러스 공식 사이트 harbin-movie.jp 공식 X https://x.com/harbin_movie 신주쿠 피카딜리 외 전국 공개중


映画『ハルビン』日本版予告編
映画『ハルビン』日本版予告編



2025/07/09 17: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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